[ 경북투데이보도국 ] === 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정아)은 8월 28일(목) 유아 4명(5세 4명)과 인솔교사 1명, 책책빵빵 강사 1명이 함께 노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책책빵빵’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책책빵빵’ 활동은 「곤충들의 운동회」 동화를 읽기 전, 가을 곤충에 대해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곤충을 보았던 경험에 대해 나누었다. 이후 ‘곤충 채집통 만들기’ 예술 활동을 해보았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곤충들의 운동회」 동화를 듣고 “가을에 귀뚜라미랑 고추잠자리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노린재도 봤어요”라고 하기도 하고, “나비는 봄에 볼 수 있고 노린재도 봄에 볼 수 있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지금도 볼 수 있어요”, “우리도 운동회 했었는데! 달리기도 하고.”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또, “가을에도 운동회 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후, ‘곤충 채집통 만들기’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켜 보았다.
동화책을 함께 보며 바른 자세로 경청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사계절 중 가을의 날씨, 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과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친구들과 곤충을 보았던 경험을 나누며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후활동으로 ‘곤충 채집통 만들기’ 활동을 통해 스티커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보고 작은 소각들에 색칠을 해보기도 하며 소근육이 발달함과 동시에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책책빵빵’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사계절에 대해 알고 그중 가을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친구들의 경험을 듣고 나누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