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복지사업 추진 방향 논의

마음담은 반찬·생신상·긴급 집수리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지속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용·장재훈)는 3월 18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한 뒤 올해 추진할 복지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의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한 뒤, 올해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수원 후원으로 진행 중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취약가구 대상의 ‘긴급 집수리 지원’, 출생 가정 대상 ‘출생축하금 지원’ 등이 거론됐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살기 좋은 근남면을 만드는데 협의체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도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작은 변화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환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향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자원봉사자 조직화 등 실행력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사업별 수혜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반찬’ 지원 지속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임재식)는 3월 19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3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실시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는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가 카레, 돼지고기 제육볶음, 육개장, 나물 등 입맛을 돋우는 반찬과 과일(토마토)로 구성된 건강 식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와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후원기관 및 자원봉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