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법전면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법전면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실시’ 기간으로 정하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천수 오염원 제거와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원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목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총 50여 명 규모이며, 단체별 순차적 참여를 통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법전면은 특히 농사철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뜻을 모은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여 깨끗한 법전면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전면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생활쓰레기 관리와 하천 보호 활동을 병행해 지역 환경 보전과 방문객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