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3월 23일 밝혔다. 울진군은 그간 확충해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확보한 도비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 완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목표를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 성과를 가시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