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9℃
  • 흐림강릉 9.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동해안 산불대응 컨트롤타워,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울진서 본격 가동

- 2022년 울진 산불 계기로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27일 현판식 개최 -

[경북투데이보도국]===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


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 소방청(2), 


기상청(1)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


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


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


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


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기관 간 벽을 허물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하나로 뭉친 범정부 원팀의 상징이다.”, “첨단 기술과 유기적 협업을 통


해 대형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을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


.

 

김영훈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산불 발


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에 온 힘을 다하겠다.”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교육청,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 개선 나선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산에 대응해 학교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와 교원의 정보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교육지원청별 인력 구성과 업무 처리 방식 차이로 지역 간 기술 지원 수준 격차가 제기돼 왔다. 경북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도내 전 교육기관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에 정보 담당 교사가 처리하던 A/S 신청을 교직원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업무용 메신저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5월까지 약 4주간 2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정보화 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지원 내용은 학교 정보화 장비 보급 및 스마트기기 운영 지원, 정보화장비유지관리시스템 활용도 제고 방안, 학교 정보화 업무 경감 지원책, 디지털 튜터 역할 정립 및 테크센터 운영, 지역별 자체 정보 업무 경감 지원책 등이다. 또한 일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무선망 관리 상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계약 현황,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