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 5개 기관 협업 ‘모두의 창업’…아이디어만 있으면 경북이 책임진다
전국 12만 명 규모 프로젝트에 경북권 전역 참여 유도
권역 오디션 이상 진출자 대상 ‘탈락자 없는’ 경북형 창업육성 연계
제조공정 최적화·ESG 대응 서비스까지 확대해 지역 산업 혁신 가속화 기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형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 참여해 경북권 5개 기관 협업으로 지역 혁신인재 발굴과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공모전을 넘어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창업자도 끝까지 사업화로 연결하는 ‘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 오디션(3R) 이상 진출자에게 2027년 신설 예정인 ‘경북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을 부여하는 등 국가사업의 단절을 지자체의 연속성으로 메우는 파격적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는 오디션 과정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인재가 탈락으로 인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 운영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경기술지주를 포함한 5개 핵심 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도는 5월 15일 접수 마감 전까지 한동대·금오공대·영남대 등 도내 주요 대학과 지역 거점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숨은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이미 한동대 설명회에는 다수의 학생이 몰려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선발된 예비창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