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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의성 일대서 산불 대응 태세 집중 점검

초대형 산불 1주기 맞아 현장 중심 점검·주민 초기대응 역량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24일 의성 일대에서 산불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초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초기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산불신속대응팀의 대응 태세와 진화 장비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산불신속대응팀은 구조대와 안전센터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화선을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소방본부는 의성 지역에 전진 배치된 119산불특수대응팀(인원 9명, 차량 3대)의 장비와 전개 준비 상태를 점검하며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이어 초대형 산불의 최초 발화지였던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를 찾아 당시 대응 상황을 재검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은 주민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점곡면 윤암리에서 소방본부는 산림 인접 마을의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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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의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3월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서술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문부과학성의 이번 결정은 2027년도부터 사용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한 것으로,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확인하면서,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영토 인식을 주입하는 교육 행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쳐 미래세대가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것이 본질인데, 이번 교과서 내용은 그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독도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