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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재해위험목 제거사업 본격 착수

주택가·도로변 등 위험 수목 정비에 4억 원 투입해 인명·재산 피해 예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위험 수목 정비에 총 4억 원을 투입해 주택가·전선 주변·도로변 등에서 전도 우려가 큰 수목을 우선 정비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선 접수된 민원 현황을 토대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작업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추진한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강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권 주변 취약 수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 재난에 대비해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보존 가능한 수목은 병해충 방제·전정 등의 보전 처치를 실시해 생태적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구간 주변 통제와 안내 표지 설치 등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면서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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