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만 예정일 기준 만 35세 이상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는 물론 임신 관련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타과 진료비도 증빙서류 제출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접수 시에는 다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류 및 방법
- 제출서류
-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 진료비 영수증
- 진료비 세부내역서(항목별 비용명세)
- 통장사본(환급·이체용)
- 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해당 시)
- 신청기간: 임신 확인 후 ~ 출산 후 6개월 이내
- 신청방법:
- 온라인: 보조금24를 통한 신청
- 방문: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신청(문의 ☎ 789-5053)
울진군 보건소장 장대근은 “고령 임산부 증가로 임신·출산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