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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부대 장병의 자율적 독서문화 정착 위한 MOU체결

경북투데이 =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육군 제5312부대 1대대는 1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부대 장병의 자율적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민∙군간 효율적인 업무 체계 구축으로 책 읽는 병영 만들기를 통한 장병 인성함양과 자기계발, 사고예방 등을 위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도서순환/양질도서보급)으로 독서문화수준을 향상코자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MOU로 군부대는 울진군립공공 ∙ 작은도서관으로부터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주기적인 양서 대여, 독서관련 정보(콘텐츠) 협조 및 도서관 내 독서 전문 강사 강연 시 부대 장병들의 교육기회를 제공받는다.

군(공공 ∙ 작은도서관)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장병들이 지역 도서관을 더욱 활발하게 이용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문화 형성 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 각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독서 문화 강좌,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율적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9월 ‘책 읽는 울진’ 독서운동 선포식에 이어, ‘가족 독서 골든벨 행사’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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