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7.9℃
  • 구름많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9.1℃
  • 연무광주 7.7℃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6.5℃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많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 “은빛 모래, 맑은 하늘 물놀이 천국”


1일 경북 울진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제7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 넷째날, 축제장인 염전해변과 왕피천, 망양정해수욕장에 울진의 푸른바다와 고운 모래, 맑은 햇볕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인 염전해변과 왕피천의 하늘은 바다빛을 닮은 푸른 하늘이 명징하게 펼쳐있다.

 

워터피아 페스타는 낮에는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물놀이 가족놀판', '바람을 즐겨라'의 주제로 ‘워터장애물’ ‘수중경기’ 등 물놀이와 윈드스핑, 카누.카약.수상바이크 체험과 60여년만에 복원․재현되는 ‘놀싸움’과 ‘뗏마 승선체험’ ‘은어반두잡기, 구이체험’, ‘전통 후릿그물던지기체험’ 등 신나는 프로그램이, 밤에는 망양정해수욕장 특별무대에서 ‘모래밭 댄스파티’와 마임, 매직퍼포먼스와 함께 문학,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담은 ‘매직․마임토크쇼’의 주제로 8월 6일까지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쉼터’를 충분하게 조성해 관광객들과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축제 놀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축제장 입구와 물놀이판 인근에 ‘축제밴드’ 운영 부스를 설치해, 축제밴드 (구입가격 1만원, 물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을 즐긴 후 5000원으로 음식, 특산물, 카누카약 등을 구입하거나 즐길 수 있음)를 반드시 구입해야 축제장에 마련된 체험프로그램과 물놀이판에 참가할 수 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