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는 지난 1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영덕 카카베이커리 최아랑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 특산품 활성화를 위한 ‘영덕 복숭아빵 생산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작년 12월 카카베이커리 측에 기술이전을 한 ‘영덕 복숭아빵’을 영덕 지역 특산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함으로, 센터는 보유한 원료와 패키지박스, 개발기술 등을 카카베이커리 측에 전달해 생산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했다. ‘영덕 복숭아빵’은 센터와 카카베이커리가 지역의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관련 특허 ‘복숭아젤리를 첨가한 만주 및 그 제조방법’을 획득했으며, 영덕군은 이에 대한 생산지원을 통해 복숭아빵을 지역 대표 특산 가공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영덕 복숭아빵’을 생산·판매할 영덕 카카베이커리는 제빵, 음료 등을 취급하는 업체로, 이번 지원을 통해 ‘영덕 복숭아빵’을 효율적으로 생산·유통할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를 도모하게 됐다.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 및 특산가공식품의 산업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을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모바일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빠르고 안정적인 쇼핑을 지원하고 지역 농·수 특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모바일 앱을 출시 후 할인행사와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행사 이벤트에서는 영덕군의 맑은공기 속에서 재배된 과일류와 청정바다의 수산물 등 영덕군의 우수한 농·수 특산물 전품목에 대해 30% 할인(1인당 최대 1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회원 쿠폰 지급(선착순 400명), 모바일 앱 다운 쿠폰지급(선착순 400명)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영덕군 정경훈 농촌지원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바일 앱을 출시한 만큼 이번 할인행사 기회에 영덕군의 우수한 농·수 특산물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유통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덕군의 온라인 판매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다져 대표적인 농·수 특산물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말 모바일 앱 ‘영덕장터’는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를 비롯해 쿠팡, SSG, 11번가 등과 제휴해 오픈마켓에 자동으로 상품이 노출된다. ‘영덕장터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이웃한 울진군의 대형산불 진화작업을 돕기 위해 5~6일 이틀간 인력 123명, 장비 13대를 급파했다. 지난 4일 울진군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헬기 104대, 진화차 777대, 진화대원 1만4,835명을 투입해 사력을 다해 진화하고 있지만 최악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우로 인해 인근의 삼척, 강을, 영월 등지로 번져 6일 현재 산림 1만1,71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5일 진화인력 80명과 진화장비 6대, 6일 진화인력 43명과 진화장비 7대를 울진군으로 급파해 진화작업을 지원했다. 영덕군의 긴급진화지원단을 이끈 김병곤 부군수는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연기가 심하고 바람이 강해 작업여건이 매우 열악하지만 직원들과 함께 우리 일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우리 군 역시 얼마 전 산불의 아픔을 경험했고 여러 지자체와 기관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동해안 일대로 50년만의 최악의 건조특보가 발령되고 강풍마저 불고 있기에 각 지자체가 철두철미한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서로 상부상조해 산불예방 및 진화 역량을 강화해야만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접종을 본격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노바백스 백신의 효과성을 알리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의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달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동일한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안정성이 높다. 또한, 상온에서 유통․보관되고 주사기 일체형의 1인용으로 제공해 따로 소분하거나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접종 가능하며, 잔여백신이 발생하지 않아 백신 보관과 사용의 편의성이 뛰어나다. 영덕군보건소는 노바백스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오는 21일(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https://ncvr2.kdca.go.kr/) 통해 시행하며, 접종일은 3월 7일(월)부터 선택할 수 있다. 노바백스 백신의 1․2차 접종간격은 21일이며, 3차 접종은 2차 접종을 완료한 뒤 3개월 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3차 접종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를 접종 이전보다 2배 증가시키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입원 예방효과가 4~6개월까지 80~85%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나 오미크론 변이에도 가장 효과적인 대응수단이다. 영덕군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지난 15일 발생·진화 후 16일 재발화한 산불이 17일을 기해 주불이 진화되고 주말을 포함한 4일간 주야간으로 진행된 집중 잔불진화 및 감시 과정에서 산불이 재발하지 않음에 따라 향후 대비를 산불감시 집중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16일 오전 2시 18분경 발생한 산불은 전날 있었던 산불이 당시 14m/s의 강풍주의보와 지속된 건조주의보로 인해 재발화로, 당일 오후 12시 45분 최고단계인 ‘산불 3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진화헬기 36대, 진화인력 608명 등 가용자원을 총 투입해 17일 오후 2시 30분 주불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후 영덕군은 산불이 재발화하는 것을 감시·방지하기 위해 21일 현재까지 헬기·드론·진화차 등의 누적장비 373대, 공무원·진화대 포함 누적인원 5,570명을 총 동원해 주야로 하루 24시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 체제를 운영해 22개소에서 잔불을 발견하고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영덕군은 열화상 드론과 고지대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으로 발화지점을 감시·예찰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즉각 대응했으며, 구역별 감시망을 구축해 방화선 외곽을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기계화 시스템을 설치·투입해 신속하게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광역푸드뱅크(대표 이상근)는 지난 17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방문해 컵라면, 생수 등 1천5백만원 상당의 푸드팩을 지원했다. 경북광역푸드뱅크는 지난 2020년부터 도내에서 갑작스런 재해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각 시군의 푸드뱅크와 연계해 긴급구호물품인 푸드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원구 경북광역푸드뱅크 과장은 “영덕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지만 주민의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며, “긴급히 지원한 푸드팩이 산불진화 활동에 참여한 소방관과 자원봉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원받은 푸드팩을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한 소방관과 잔불처리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급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16일 오전 2시 20분경 영덕읍 화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림청이 오전 8시 25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을 발령함에 따라 직할 관공서와 관련 단체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5일 오전 4시경 지품면 삼화리에서 반사필름에 의한 전신주 스파크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 재발화해 번진 것으로, 전날 산불엔 영덕군 공무원 207명, 진화대원102명, 경찰14명, 소방대58명, 군인86명, 기타 관련 단체 100명 등 총 567명의 인원을 동원되고 헬기 15대, 진화차 13대, 지휘차 2대, 소방차 10대, 등짐펌프 등의 장비를 투입돼 진화작업이 전개됐다. 전날 산불은 오전 10시 55분경 주불이 진화되고 오후 4시 50분에는 잔불이 잡혔지만, 16일 오전 1시경 일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고 최근의 가뭄으로 건조주의보까지 겹쳐 오전 2시 20분경 영덕읍 화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재발화 했다. 영덕군은 산불 재발화 즉시 이희진 영덕군수를 중심으로 현장에 긴급산불진화지휘본부를 설치해 주불진화, 잔불진화, 뒷불감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산불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이달부터 시행한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을 필두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상반기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국·도비로 추진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총 10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군청 및 읍·면 청사, 영덕역과 터미널 등 방역업무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3~6월까지 총 4개월간 시행되며, 지역공동체 9명, 공공근로 4명, 총 13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꽃길 조성사업, 하천변 산책로 가꾸기 사업 등 읍·면 곳곳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 담당(730-6244)에게 전화하면 된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이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해면 성내리 일대에 조성한 공공실버주택에 전체 124세대 중 87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영덕군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으로 총사업비 141억원에 지하1층 지상4층 3개동, 총 124세대(24㎡)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영덕 공공실버주택은 저층부에 노인복지회관을 설치하고 상층부엔 고령자 맞춤형 주택을 건설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진행상황은 12일 기준 전체 124세대 중 70%에 해당하는 87세대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잔여 37세대에 대한 추가접수는 오는 16·17일 영덕군 영해공공실버주택 내에서 현장접수하거나, 우편으로 23일까지 LH대구경북지역본부(T.1600-1004)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하여 고령층뿐만 아니라 청년층을 위한 주거문제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어선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들의 어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선 장비 및 수리를 지원하는 ‘2022년 어선어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어선장비 지원 ▲친환경 에너지절감 보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등으로, 어선의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킬 장비 및 수리를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4억 9,115만원(보조금 21억2801만원, 자부담 13억6314만원)이며, 해당 사업의 신청기간은 2월7일부터 2월22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영덕군청 해양수산과를 통해 문의․신청하면 되고, 사업 신청자격 및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희동 해양수산과장은 “지역의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에 어업이 밑바탕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어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어업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