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도육성, 기술보급, 미래농업, 생활자원 등 올해 진행된 각 분야별 추진사업의 경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하기 위한 ‘2021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보고회’를 시범사업농가, 농업인단체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철저한 방역패스와 방역지침 아래 진행된 이번 평가보고회에선 기술보급팀이 추진한 벼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은 영덕군드론방제단을 통해 영덕군 관내 벼 병해충발생을 획기적으로 예방함으로써 고품질의 쌀생산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128명으로 구성된 식물감시단을 운영해 화상병, 과수탄저병, 세균구멍병 등 병충해에 대한 엄밀한 예찰활동과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신속한 공유와 전파로 방제의 효율성과 효능성을 높인 계기를 마련한 것이 주요 성과로 지목됐다. 평가보고회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한 해 동안 농촌지도사업에 열정을 쏟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치하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작물의 지원을 확대하고, 일손부족과 고령화에 대비해 스마트팜을 조기 도입하는 등 영덕농업의 체질을 개선해 농업의 부가가치와 농가의
[경북투데이보도국] === 당도가 높은 영덕산 배가 코로나19와 잦은 풍수해로 수출길이 막힌 지 3년 만에 다시 수출을 재개했다. 영덕군 병곡면에 소재한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이자 향토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라온(주)은 물량 선별과 포장·선적을 마친 후 라온 배 수출공선회(반장 김영광)을 통해 지난 2일 신고(품종)배 50톤 1억원치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 영덕산 배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에서 인기가 높지만, 2018년 고래불배 13톤이 수출된 이후 19년과 20년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 풍수해로 수확량 감소와 상품가치 저하의 어려움이 있었고, 근래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물동량이 막히면서 수출길이 끊겼었다. 이에 영덕군농업기술센터와 라온 배 수출공선회가 손을 잡고 수확량 회복과 품질향상에 힘쓰고 수출활로를 확보한 결과 기존의 3배 이상의 고품질의 영덕산 배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오도흥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농수특산물 판매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의 고통이 여느 때보다 크다”고 안타까워하며,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수출품목 발굴과 해외수출 판로확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내년 군정운영 방향을 ‘문화를 담은 도시, 미래를 여는 영덕’로 정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올해보다 112억원(2.2%↑) 증가한 5,125억원 규모의 2022년 본예산안을 제282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 제출했다. 본예산 중 일반회계는 총 4,856억원으로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과 교육분야에 전체의 13.5%인 657억원, ▲국토‧지역개발, 농업‧임업‧해양수산, 산업‧중소기업과 교통‧물류 등 경제 분야에 33.2%인 1,615억원, ▲문화관광과 환경보호, 사회복지‧보건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큰 비중으로 40.0%인 1,939억원, ▲예비비와 기타분야에는 13.2%인 645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특별회계는 총 269억원으로 공기업 특별회계에 199억원, 기타특별회계로 70억원을 책정했다. 내년 본예산 편성에 대해 이희진 영덕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교부세와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치하하며,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지속발전이 가능한 영덕의 미래를 준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만드는데 중점을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영덕형 스마트관광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함을 계기로 2천만 관광객시대를 본격화했다.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1부에서 이영근 사)한국스마트관광협회 협회장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관광 방향성 제안’ 발제를 시작으로, 구만왕 SK플래닛 DT솔루션 사업팀 부장의 ‘지역관광 데이터마케팅 사례’, 임 완 엑셀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스마트관광도시 개념과 정책방향’, 양호준 ㈜스마트인피니 대표의 ‘유통․판매 중심의 경북형 관광플랫폼’의 사례가 발표됐다. 2부에서는 영덕문화관광재단 서영수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앞선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영덕관광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 이원화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선 군민과 관광사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스마트관광 도입에 대한 시대적 공감대와 함께 영덕관광발전을 위한 지역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작년 영덕군은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1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할 만큼 관광산업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이 지난 9월 4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영덕시장의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 판정이 났다.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의해 진행되며, 외관조사와 시설물의 결함 정도에 따라 조사·측정·시험, 구조계산, 수치해석 등을 실시하고 분석과 검토의 과정을 거쳐 시설물의 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가 내려지면 최종 안전등급을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5단계로 정하게 된다. 검사결과 영덕시장은 주요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최하 등급인 “E등급”의 판정이 내려져 시설물의 안전위험으로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상태이다. 이에 영덕군은 영덕시장 건물에 대한 위험구역 출입통제 및 행위금지 기간을 기존 ‘안전진단 결과 때까지’에서 ‘철거 때까지’로 연장하고 화재 피해로 인한 상인 및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영덕군은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을 추진키로 내정하고 이를 위한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기본구상, 기본계획, 타당성조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본격적인 대게 조업이 시작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대게류 불법 어업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단속 대상은 동해안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수산자원관리법상 규정되어 있는 암컷 및 체장미달(9cm이하)등 불법대게 포획․유통․판매 행위, 통발어업 대게 포획금지, 대게류․붉은대게류 통발 사용금지구역 위반, 그물코 규격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암컷 및 체장미달(9cm이하) 대개의 포획 및 유통행위 위반 시 어업정지 행정처분 및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 벌금형이 부과되기에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작년 영덕군은 강화된 처벌규정 속에 불법대게조업과 관련한 6건의 단속을 적발했지만 매년 암컷대게와 어린대게의 불법포획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덕군은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단속을 한층 강화시켜 주요 항․포구에서의 육상단속 및 다목적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통한 해상단속을 대게조업가능 기간인 내년 5월31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설명: 영덕군 해양수산과가 불법조업을 적발한 대게.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의 2021년 운영실적 및 성과보고회가 지난 19일 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이희진 군수를 비롯한 영덕군의회,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로하스특화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 영덕군 수산식품제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보고회에선 올해 지역기업 지원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 보고, 기업 및 창업 지원사업 성과물 전시, 로하스 수산식품거점단지 활성화사업 자체개발 시제품 썬크림·앰플·청어토마토소스통조림·은어간장통조림 전시 및 시식회 등이 진행됐다. 김명욱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지역기업들에게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들을 알릴 수 있어서 그간의 노력들이 보람으로 다가온다”고 소회하며, “수혜기업의 제품과 단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회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평가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그릴 수 있는 값진 자리였다”고 평했다. 한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위탁운영 중인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과 로하스수산식품 거점단지 활성화사업, 영덕군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기업지원과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재희)와 육군 50사단 제5312부대 2대대(이하 영덕대대)는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 장병들의 스트레스와 자존감 저하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영덕대대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관리·예방하게 되고 영덕대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안보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재희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이에 따른 오랜 방역지침 시행이 군 장병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것으로 짐작된다”고 우려하며, “군 장병들 역시 우리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영덕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누리고 군 장병들은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선순환 관계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훈 영덕대대장은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은 물론 군민의 군대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해 보람과 활력이 넘치는 군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영해면 일원의 하수도정비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최종 결정된 이번 국비확보에 따라 영덕군은 오는 2023년부터 영해면 시가지 일대에 대한 도시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영덕군은 해당 지역이 2018년 태풍 콩레이와 2019년 태풍 미탁에 의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직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하수도정비 필요성을 환경부에 건의하고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개진하는 등의 노력 끝에 영해 배수분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비사업에 선정된 영해 배수분구는 영해면 성내, 괴시, 벌영리 일대이며 국비 50억4천만원, 군비 21억6천만원, 총 72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등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하수도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영덕군은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른 도시침수가 적지 않고, 침수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가적으로 심각한 손실을 발생시키고 주민들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만큼 침수예방사업을 다른 사업에 우선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영덕군은 2022년 하수도정비 기본계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 직원 10여명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장기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읍 삼계리 소재의 사과농장을 방문해 수확작업을 돕는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농장주는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손이 많이 가는 사과 따기 작업에 영덕군청 직원들이 도와주니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현숙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