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토양오염실태조사 및 골프장 잔류농약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료채취방법 및 실태조사 지침교육을 하고, 지난해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 결과 공유와 앞으로 개선방향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토양의 관리는 이제 단순히 양호한 토지의 확보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에 있어 탄소의 주요 흡수원(LULUCF)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국제적으로도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LULUCF(토지이용, 토지이용 변화 및 임업, Land Use, Land Use Change and Forestry) : 토지이용 범주별 인위적인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흡수량ㆍ배출량과 토지이용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흡수량ㆍ배출량을 산출하기 위하여 규정한 정의ㆍ방식ㆍ규칙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도내 오염가능성이 높은 지역 250여개 지점에 대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벤조(a)피렌 등 23개 항목이다.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는 도내 55개 골프장을 대상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이철우 지사는 22일 오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보고를 받고 “관련 부서는 의성군,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확산함에 따라 산불 헬기 등 진화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산불 위험 우려 지역 주민은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시 투입한 진화대, 공무원 등 진화 인력 안전에도 특히 유의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도내 전 지역에 이동 경고 방송을 통해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3월 14일 전국 동시다발 산불대응을 위한 중앙부처 도상훈련에 참석하여 산림청․유관기관․시도와 산불진화인력․헬기 배치 등 진화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청․행안부 등 6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11개 지자체, 한국전력 등 2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하여 산불확산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화인력․헬기 배치 등 진화전략 수립에 대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울진읍 신림리 산150번지에서 풍속 15~20m/s의 강풍(남풍)이 불 때 산불 3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하여 확산예측 실시, 진화전략도를 작성하여 산불진화 대책을 수립하였고, 산불피해 영향구역에 포함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뉴얼에 따라 대피를 실시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훈련을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도화된 산불대응시스템과 신속한 진화자원의 배치로 더욱 체계적인 산불대응 기반을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17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도와 시군 간 2025년도 물관리 업무 방향 공유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2025년도 물관리 업무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와 22개 시군 상하수도 및 수질관리 업무 담당 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물관리 업무 추진 방향과 가뭄·극한 호우 등 일상화된 기후 위기에 따른 상하수도 재난 대처방안, 환경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 당면사항에 대한 시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도 주요 시책 방향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는 것으로, 물 산업 정책 분야에서는 도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물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관리 분야에서는 녹조 발생 억제를 위한 대책과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상황관리 및 대응 관련 논의와 함께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 비점오염저감사업, 하천 쓰레기 정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15일 오후 중 경북북부앞바다 풍랑주의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5일부터 19일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울진해경에서는 주의보 발령 시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 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포항,국민의힘)은 11일 제35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경상북도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자원순환기본법」이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전부 개정된 사항을 반영하여, 폐기물의 발생 억제, 순환이용 및 처분에 초점을 두는 대신 생산ㆍ소비ㆍ유통 등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 발생 억제, 순환이용 촉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안되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로 변경하고, 도지사가 5년마다 순환경제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위해 사업자 등에게 행정적,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반 순환경제 구축, 폐기물처분부담금 징수·교부금, 순환경제 특별회계, 순환자원 우선 구매, 교육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도 함께 명시했다. 연규식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소비-생산-폐기의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14일 오전 경 청도군 운문면에서 산불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시군에 산불대응 총력을 지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관련부서와 청도군에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무엇보다 주민보호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관련 부서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공무원들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말했다. 또한,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잔불 진화에도 최선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북도지회, (사)한국산림보호협회 경북협의회,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등 11개 민간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모여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경상북도는 도 면적의 70%나 되는 산림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앞으로 육성해야 할 자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돈이 되는 산림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림정책의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산림‧임업인의 변화와 참여를 통한 경북 산림 발전 공동 노력을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림 분야 도정 성과 및 주요 시책 공유, 단체 활성화 방안에 관한 토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 재해 대응 전략과 치유의 숲을 포함한 산림복지시설 조성 추진 현황, 임업인의 역할과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북 산림의 혁신 도약을 위해 산림·임업인의 역량 결집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한 상황임을 공감하고 산림 분야 민간단체총연합회 구성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도는 이번 간담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이 제353회 임시회에서 도내 폐어구와 유실어구로 인한 해양환경 파괴와 수산자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최초로「경상북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는 연간 해양쓰레기 14.5만 톤 중 폐어구가 3.8만톤(26.2%)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어구는 해양생태계 파괴와 수산자원 서식지 위협은 물론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가 걸려 죽는 유령어업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은 도내 해양생태계 보호 및 환경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는 ‣친환경 어구의 개발 및 사용 확대 ‣폐어구 수거 및 처리 지원에 관한 사항 ‣어구보증금제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무인반납시스템 구축 등 어구 반환 관리 장소 개선에 대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재준 의원은 “해양환경 보호는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경북 연안 해양생태계 보호와 어업인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산림청, 도내 국립공원과 군, 경, 소방 등 관계 기관 관련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봄철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산불방지협의회는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과 함께 4월에 시행 예정인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앞서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후 여건과 산불 현황에 대한 대구지방기상청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경북도 산불 방지 종합대책, 관계기관별 대형산불 발생 시 주요 임무 구체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강수가 적어 대형산불 발생이 우려되고, 이번 봄철이 30년 중 10번째로 산불 위험이 큰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대형산불에 대한 특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산불 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주요 원인별 예방 대책 마련과 기반 조성, 경북형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및 공조 체계 강화, 첨단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