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음식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행복한 곳간(영덕북부점)’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영해면사무소 안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한 행복한 곳간은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주체가 되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당번을 정해 기부물품을 소포장해 냉장고를 채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동양미곡종합처리장, 원구청년회, 영해그린정비와 협약을 체결하여 쌀, 사과,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받고 있으며, 영해농협, 한농연 영해면회, 연세우유, 바다애수산 등 지역 단체, 업체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와 식료품을 가져간 주민들이 시금치, 무, 노가리, 식용유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여 곳간이 채워지고 있다. 지만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곳간 인심이 아직 남아 있어서 물품이 계속해서 기부되고 있다. 저소득층만이 대상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고 채우는 행복한 곳간이 널리 알려진다면 이웃을 생각하는 진정한 의미의 마을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다.”고 전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한국생활개선영덕군연합회(회장 이지남) 특별한 농작업용 앞치마를 만들었다. 한번 쓰고 버리는 현수막을 재활용해서 앞치마를 제작한 것이다. 이번에 제작한 앞치마는 주머니 4개를 달아서 배봉지와 농작업 소도구 등을 구분해 수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어깨 힘이 분산되도록 끈을 엑스자로 만들고 일반 앞치마보다 짧게 제작해서 작업할 때 오르고 내리기 편하게 했다. 제작한 앞치마 90개는 병곡면사무소에서 고래불배작목반에 전달했다. 앞치마 제작에는 영덕군생활개선회 양재봉사반이 앞장섰다. 농업기술센터의 생활양재반 교육을 이수한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양재봉사반은 양재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한 생활소품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우리 고유의 근검, 절약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영덕군생활개선회는 60년 전통의 농촌여성단체로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농촌여성의 권익향상 및 더불어 사는 농촌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효 실천행복잔치, 다문화가족 소통교육, 해맞이 세시음식 나눔행사등 지역에 봉사하고 건전한 농촌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투데이보도국】영덕군 출신 축구스타들의 재능기부 행사가 지난 19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렸다. 강구초, 강구중, 영덕고 축구부 선수단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남녀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손준호 선수(전북현대모터스)와 전은하 선수(경주한수원축구단)를 비롯해 임민혁 선수(전남드래곤즈), 김경우 선수(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고동민 선수(마츠모토 야마가 FC), 박수일 선수(대전시티즌), 최효석 선수(경주시민축구단), 전다훈 선수(화성FC), 이소희 선수(화천KSPO) 등이 후배들의 멘토로 참가했다. 축구스타들과 축구부 학생들은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서 멘토 트레이닝과 연습경기에 참여했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축구스타들은 준비한 방한용품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손준호 선수는 행사에 앞서 영덕군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영덕군에 지정 기부하기도 했다. 출중한 실력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성까지 갖춘 손준호 선수는 2017년에 복지기금 1,000만원 기탁에 이어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축구 스타들은 대축촌(대게먹고 축구한 촌놈들) FC라는 친교클럽을 사전에 결성했다. 지역 출신 축
【경북투데이보도국】경상북도와 영덕군은 13일 영덕군청에서 경상북도․영덕군․㈜현진건설과 총1,270억 원 규모의 ‘삼사해상공원 내 호텔앤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텔앤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1,959㎡에 지하2층, 지상10층 일반동과 지상4층 테라스동에 객실 320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며, 현진건설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에서 책임 준공할 계획이다. 테라스 욕조를 갖춘 바다조망 가족형 객실과 힐링을 위한 야외 인피니티 풀, 실내 해수 사우나, 뷰티마사지, 골프연습장, 루프탑 바, 파티 휴게공간 및 지역 특산품 전시장을 갖춘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호텔앤리조트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앤리조트는 영덕IC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로 영덕 오션비치CC, 영덕대게 강구시장, 삼사해상산책로와 인접해 있으며, 매년 해맞이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삼사해상공원 내에 위치하여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로 125명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호텔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지역 상권을 통해 공급받게 되고 호텔 건립공사에도 지역 업체가 참여하게 되어
【경북투데이보도국】영덕군은 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농어촌활력 UP!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대한민국 1호 도시재생 큐레이터 최광운 씨의 ‘도시재생 트랜드 2020 & 청년’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순창 방랑싸롱 장재연 대표 , 남해의 발견 김화연 대표, 서천·요가문화 기획자 이미나 씨가 관광·문화창업 귀촌사례 및 지역청년 재개념화에 대해 강연했다. 연고가 없는 농어촌에 정착해 열정과 열린 마음으로 토착민과 소통하며 화합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이끌어내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례들은 청년농업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 강연이 끝난 후 많은 질문이 이어졌고 4명의 청년강사들은 못 다한 현장 이야기를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에도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 사례를 참고해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영덕군 새마을회(회장 박일동)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영덕군협의회(회장 천상곤)는 지난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경상북도 새마을회가 주관한 새마을평가에서 최우수 새마을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선 2019년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도 다졌다. 영덕군새마을회는 자조·근면·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태풍 미탁 피해복구에 앞장섰으며, 김장나눔·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 등 어려운 이웃주민을 돌보는 데 앞장섰다. 박일동 영덕군 새마을회 회장은 “앞으로도 자조·근면·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 지난 1년 간 새마을운동에 동참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영덕군이 행정안전부의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추가로 교부받는다고 4일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중앙합동평가는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대응을 위한 단체장의 관심도, 재난예경보시스템 운영관리,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련 서류심사와 인명피해 예방 안전조치 및 대응실적현장확인·점검 등을 합산해 이뤄졌다. 특히 이희진 군수의 재해위험지역 및 침수위험지역 상가를 직접 사전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단체장의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태풍 「콩레이」때 기록적인 강우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한 원인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상황관리 및 대비계획을 수립하고 비상시 실과소장, 유관기관 합동으로 상황판단 및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였고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와 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안내 등 현장행정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희진 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신속한 비상근무에 나서, 재난정보 제공과 사전 주민대피·통제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경북투데이보도국】 국토교통부 포항국토관리사무소(소장 공기석)와 영덕군(영덕군수 이희진)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행한 “영덕군 지내 국도감응신호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019년 12월 5일(목) 오전10시부터 국도7호선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부경온천 앞 교차로에서 영덕읍 남산리 영덕농공단지 교차로까지 14.4km 구간 12개 교차로에서 국도감응신호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도감응신호는 교차로의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하여 도로이용자에게 원활한 신호를 제공하는 최첨단 교통신호시스템이다. 좌회전차량이 좌회전구간에 설치된 파란네모선 안에 차량을 정차하여 대기할 경우 신호등에서 좌회전신호가 제공되며, 횡단보도의 경우 보행자가 신호등 하단에 설치 된 보행신호버튼을 누르면 횡단보도에 녹색신호가 제공된다. 특히, 횡단보도 보행자의 경우 신호등 하단에 설치 된 보행신호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지 않으므로 횡단보도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도 횡단보도에 보행신호버튼이 설치된 곳은 “경운대학교연수원 앞 교차로”, “삼사해상공원 교차로”, “삼사삼거리”, “강구중학교 교차로”, “강구대교 앞 교차로”, “소월리 마을회관 앞 교차로”로 국도
영덕군은 11월 28~29일 이틀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대구 지역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 참여자들은 영덕군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받고 귀농 선도농가를 방문해 각종 사례와 정보를 들었다. 농작물 재배 및 가공시설을 견학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영해 괴시전통마을, 영덕풍력발전단지, 해파랑공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참가자 중 이 모씨는 “농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농촌지역에 와서 직접 현장체험을 하고 귀농한 농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계획적으로 귀농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이영근 농축산과장은 “도시민들이 농촌을 방문해 귀농 선도농가의 사례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난 27일영덕군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영덕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 군청한마음회, 다문화결혼이주여성, 영덕대대 국군장병 및 봉사자 등 500여명이함께 모여「모이면 사랑, 따뜻한 나눔」2019 영덕군 김장하는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별 사회단체에서 시행하던 김장나누기를 3개 사회단체가 협력하여 시행하고, 각 읍면사무소에서 추천받은 1,000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단체별로 중복되거나 누락되던 수혜자를 방지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공동체 의식 확산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23일부터배추뽑기를 시작하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각 읍면별로 정성껏 배추손질 과 절임작업 등 사전준비 및 양념을 만들었다. 27일에는 영덕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 영덕군 한마음회 회원 등 많은 봉사자들의정성스런 손길들이 모여 영덕군 내 불우이웃 1,000가구에 나눠 줄 김장 5,000포기를 버무렸다.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0명도 행사에 참여하여 김장을 담그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