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 창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상식)와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5월 28일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의 새로운 주거공간에서 새출발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집수리 봉사를 지원한 가구는 독거노인으로 주거지가 없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며 2020년 태풍으로 비닐이 훼손되어 추위와 비바람으로 매우 위험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창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사업대상자 조사 중 발굴되었으며, 행정기관과 협의체에서는 비닐하우스에서 벗어나 반듯한 거주지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뜻을 모아 방법을 모색하였다. 이주할 주택은 가족처럼 지내왔던 동네 노부부의 자녀가 무상임대를 승낙하였으며,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비와 재능기부, 물품기부 등 적극 지원을 확답하였다. 몇 년 동안 거주하지 않아 방치된 주택에 보일러수리와 전기와 수도설치, 청소와 도배장판의 순으로 집수리를 진행하였으며 군과 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은 청소와 도배장판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새로 단장된 주택에서 생활하게된 주민 A씨는 “비닐하우스가 하천 옆이라 늘 불안하고 추위와 더위로 인한 고통 또한 컸으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경북투데이보도국] === 한창화 경상북도의원(포항)은 18일(목)에 경북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증진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계획 수립 및 시행 △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실태조사 실시 △ 정신건강 상담·검사·진료비용 지원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 정신건강증진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의료원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이 조례안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과 관련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서, 향후 경북을 제외한 16개 시·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화 의원은 “소방현장에서 발생하는 트라우마가 소방공무원의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를 예방하고 사후 관리할 제도적 방안이 미비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조례안을 통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방안을 법제화함으로써, 경북 소방공무원의 트라우마 해소를 바탕으로 경북 소방서비스 질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6일(화)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은 정부의 국가건강검진기간 연장조치에 따라 2020년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검진기간을 내년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2020년도 어느덧 한 달 남짓 남았다. 이맘때면 국가건강검진대상자들은 그동안 미뤄왔던 검진을 언제쯤 받아야할지 조급해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상반기 검진 수검률이 감소하면서 연말에 몰리는 검진에 대한 부담은 더 커졌다. 이에 정부에서는 연말 검진 예약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검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2020년 국가건강검진기간을 내년도 6월까지 연장했다. 연장대상은 2020년도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으로, 성별·연령별 검진이 포함된다. 문의는 1577-1000(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2년 주기 검진 대상자(사무직 근로자, 암검진* 대상자 등)는 2021년 6월까지 검진 연장을 원할 경우 2021년 1월 1일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해당 사업장에 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다음 검진은 2022년에 받게 된다. *암검진: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검진 해당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지일구)은 경북 포항시 관내 국가어항인 호미곶항(구 대보항)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재정비하고 관광, 레저시설 지원을 위한 ‘호미곶항 정비공사*’를 11월 23일(월) 발주한다고 밝혔다. * (개요) 403억원 / ’21. 2.~’26. 2. / 북방파제 350m 등 외곽시설 신설, 레저선박 부두 60m 등 호미곶항은 1971년 제1종 어항으로 지정되어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등 포항 대표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고품질의 돌문어를 위판‧유통하는 국가어항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나, 방파제 및 물양장 등 기본시설의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어선과 관광객 지원에 미흡한 실정이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대보항’이라는 옛 항명을 ‘호미곶항’으로 변경하여 관광객에게 보다 친숙한 국가어항으로 다가서게 하며,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북방파제 등 외곽시설 신설로 보다 안전한 어항 조성 및 관광지원을 위한 레저 선박부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일구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우리나라 대표 해맞이 명소인 호미곶 광장과 연계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노후시설 정비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중앙항만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제4차(2020-2030) 전국 항만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국무회의를 통해서 보고하였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이 수립하는 항만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전국 30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의 중장기 육성 방향 및 항만별 개발계획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 항만 개발과 운영 기준이다. 해양수산부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립(‘16.9.) 이후 급변하는 해운·항만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물동량 수급상황을 분석·전망하고, 지자체 의견수렴,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21-’30)‘을 마련하였다. 제4차(‘21~’30) 포항항 기본계획은 4차 산업 대비 항만물류 디지털화·지능화 필요성 증대, 항만기능 특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운·항만의 여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수립하였다. 제4차 포항항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포항항을 배후 제철산업 등 국가 기간산업 지원 강화 및 항만이용여건 개선을 통한 환동해 물류·관광 거점항으로 조성 개발한다. 영일만항내 국제여객터미널 확충과 연계하여 기존 포항구
2020년 11월 18일 (뉴스와이어) -- 글로벌 최대 압연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가 지난해에 이어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에도 영주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2일까지 장학팀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노벨리스 장학팀 선발은 7세에서 고등학교 연령의 청소년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팀에게는 수백만원 상당의 로봇 세트와 무상 교육 및 2020-20201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전 세계 110여개국 65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미국 FIRST 재단의 로봇 대회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한국 파트너인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협회장 도경민교수)가 진행하고 11회를 맞이하고 있다. 팀원들과 협력하고 과정을 즐기면서 미래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로봇 축제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매년 약 25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선발된 20여개의 한국대표팀이 세계 대회에 출전해 매년 입상하는 등 한국 학생들의 재능을 자랑하고 있다.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은 영주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인
울릉도에 보급된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 2020년 11월 11일 국내 유일의 (0.5t/경형) 전기화물차인 파워프라자 ‘라보ev PEACE’가 울릉도에 첫 보급이 이뤄졌다.섬이란 특성상, 운행 지역이 한정되어 있어 근거리 주행이 가능하고, 주유소보다는 전기라는 연료 충전의 접근성이 용이해 피스의 역할이 기대된다.이번에 구매를 결정한 울릉도 주민은 “내연기관 차량 대비 연료비/관리비가 저렴하며, 경형 화물차이지만 적지 않은 적재공간, 전기차 특성상 강한 힘(토크) 등 운반작업용 차량으로 장점이 많은 것 같아 파워프라자에서 판매되는 (0.5t/경형) 전기화물차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울릉도는 타 지자체에 비해 전기화물차 지원금(2200만원)도 많이 확보돼 있어, 구매자의 부담이 많이 완화된 편이다.파워프라자 0.5톤 라보ev PEACE는 국내 유일 경형 전기화물차이며, 환경부 전기화물차 보급 차종으로 선정돼, 국비·지자체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가 가능한 차종이다. 2015년 첫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민간,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사업(수행) 용도로 보급이 이뤄지고 있다.또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한 1.5톤 미만의 친환경
[ 경북투데이 해양환경보도부 ]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겨울철 한파 등에 의한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공단 사업장 및 도급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본사와 14개 소속기관 사옥 및 방제대응센터·저장 시설 등 시설물, 그리고 선박 77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안전점검 주요 내용은 △ 시설물 내 재해위험 취약 분야, △ 선박, 기계ㆍ설비 이상 유무, △ 화재ㆍ폭발ㆍ누출 등 예방조치, △ 근로자 방한장비 점검, △ 작업장 내 정리정돈 상태, △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공단은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하여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작업 중지, 보수·보강, 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거나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에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을 의뢰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대상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공단 임원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근로자와의 소통 및 안전예방조치, 코로나19 관련 예방조치 등을 점검하고 수급업체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은 9월 28일 오후 2시 울진군 죽변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종합대책 일환인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체결 정책’에 부응해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죽변시장과 함께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매결연을 통해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은 매월 8일을 ‘죽변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여 죽변시장 물품을 적극 구매해 지역시장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죽변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자매결연 체결식 전에 (재)환동해산업연구원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 했으며, 죽변시장 내 식당가를 활용해 점심식사를 가져 자매결연 체결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영 환동해산업연구원장“죽변시장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기관이 될 것이며 시장이용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민생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울진군(군수 전찬걸) 태풍 피해 현장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11시에 방문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이번이 3번째 울진 방문으로, 국무총리 재임시절 태풍 “미탁” 피해현장을 2회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9월 초 연이어 내습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한 월파 피해가 심했던 울진읍 연지리 울진항 주택복구 현장의 응급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당시 태풍으로 시간당 최대 66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군 전역에 걸쳐 도로유실 등 공공시설 (115개소), 주택 (66가구), 농경지 및 수산분야(156개소)에 피해를 입었고, 약 153억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 15일 울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현장에 함께한 전찬걸 군수는 울진항∼공석항 월파피해 항구대책비로 100억원 지원을 건의하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이안제 설치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