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주운항 특별단속은 1. 20.부터 1. 26.까지 일주일 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특별단속(1. 27.~2. 2. / 7일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낚시어선, 예·부선, 어선 등 모든 선박과 수상레저기구가 포함되고 경비함정 및 파출소, 상황실 등 해·육상 세력이 연계하여 입체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특히, 주요 출·입항 시간대 위주로 음주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은 가족단위 및 소규모 낚시활동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일제 단속활동을 실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하여 음주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취하고 해양안전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시행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7일간이며, 오십천, 송천, 축산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20~24일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점검 △25~30일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 강화 △취약·문제 발생 사업장 정상 가동 지원 등 연휴 전후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환경오염 예방과 실효성 있는 특별감시를 위해 상황실(주간 054-730-6582, 야간 054-730-6222)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고(054-128)를 운영키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별점검반 운영을 통해 비상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설 연휴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착실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산림의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산주, 임업인과 함께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2025년 한 해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임산물 총생산액이 1조 5천억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21% 이상을 차치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임산물 생산량 1위 품목은 송이, 대추, 오미자, 떫은감, 호두 등 11개 품목에 달한다. 또한, 산림 내 ha당 임목축적은 171㎥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과거 치산녹화 시기에 조림한 수종들이 목재 자원으로 활용될 본격적인 이용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임가소득은 3천 7백만원으로 농가소득의 74%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목재 자급률은 18.6%로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국산 목재 이용이 저조한 실정으로 산림자원의 활용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2024년 7월에 전국 최초로 산림 분야를 전담하는 ‘산림자원국’과 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소득과’를 신설해 ‘임산물 생산 2조원, 임가소득 5천만원, 양질의 산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1월1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2월 22일 발전을 재개하여 24일 3시 25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울2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계열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사항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서 특별교부세 2,400만 원을 지원받아 봉화읍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에 차량용 실내 소독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차량용 실내 소독기는 특별방역대책기간에 24시간 운영되며, 축산차량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대당 1분씩 하루 최대 1,440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 30초 이내에 99.9% 살균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소독약 도포 때 5마이크로미터 이하 미립자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유리나 시트 등에 물기가 생기지 않아 별도로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에어컨 필터 소독 등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 한편 2024~2025년 시즌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고 고병원성 AI는 지난 10월 29일 강원도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12월 23일 기준 9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15건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김해수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 중에 거점소독시설에 차량용 실내소독기가 설치되어 고병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11일 영천시에 있는 산란종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인체감염 감시를 강화한다. 영천시에 있는 농가에서 신고한 의사환축은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인되었고, 12일 예방적 살처분이 시행된 농장에 현장출동팀(경북도 외 3개 기관, 11명)을 파견해 인체감염 예방 조치를 했다. 현장출동팀은 경북도, 경북권역질병대응센터, 영천시 보건소,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 구성해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살처분 현장 내 안전구역을 설치했다. 또, 살처분 참여자와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법 등 인체감염 예방 교육과 살처분 작업 중 지켜야 할 개인위생 수칙 교육 등 예방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외국인이 많은 살처분 참여 인력에 대해서는 언어통역, 보호복 착용법, 백신 접종을 면밀히 지원해 인체감염 예방에 빈틈없이 현장에 투입하도록 했다. 농장종사자와 살처분 참여자 등에 대해서는 작업 참여 후 10일 동안 모니터링을 시행해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나 결막염 등의 안과 증상 등이 발생하면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과 봉화소방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실·유기견 포획 등 동물구조 관련 협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각 팀장, 봉화소방서 119재난대응과 구조구급담당 관계자, 군 유기동물보호소 동물보호사 등이 참여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유실·유기견, 길고양이 구조신고 민원업무의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기동물포획 및 처리 관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긴급을 요하는 신고는 소방서에서 처리 △동물포획용 마취제 처방전 발급절차 관련 협의 △기타 상호 의견 교환 등이다. 한편, 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군민들의 신고에 따라 군에서 출동해 포획한 개체, 소방서에서 포획해 인계된 개체, 지난해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육포기 동물 지자체 인수제가 신설되어 견주의 장기입원 등의 사유로 입소되는 반려동물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유실·유기견 신고 대응 등 동물관련 민원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11월 29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4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올 하반기부터 실시된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4개 분야 10개 영역 30개 지표로 농어촌 도시 등 총 8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서류 및 사례평가, 사례관리 인터뷰, 설문 조사 등으로 기초단체(농어촌) 지역을 평가하여 상위 20% 기관을 드림스타트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영양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영양군은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하며 기관 표창을 받기는 처음으로 영양의 특성과 환경,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에 적합한 시책 개발에 집중해 온 것이 우수한 평가 결과로 돌아온 셈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2013년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문적인 아동통합사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지역 농가의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을 독려하고 수거 보상금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홍보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농폐기물은 농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 용기, 폐반사필름 등이 있으며, 이 중에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의 경우 보상금 지급 대상 품목으로 구분돼 반드시 다른 품목과 혼합되지 않게 분리배출해야 한다. 먼저 폐비닐에는 하우스 비닐, 멀칭 로덴(밭에 잡초 생육을 막기 위해 까는 비닐)이 있으며, 그 외 품목은 영농 폐비닐이 아니므로 반드시 따로 분류해서 처리해야 한다. 배출 방법은 마을별로 설치된 영농 폐비닐 집하장으로 상시 배출하면 되며, 직접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로 반입해도 된다. 폐농약 용기의 경우엔 농약이라고 표기된 유리병, 플라스틱병, 봉지류이며,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제 병, 착색제 병, 석회보르도액 봉지 등은 폐농약 용기가 아니므로 반드시 따로 분류해야 한다. 배출 방법은 매년 2~3월과 10~11월에 환경자원관리센터로 반입하면 되고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하면 된다. 끝으로, 폐반사필름은 매년 11~12월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 반입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은 11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2024년 산림청 규제개선 사례를 홍보하였다. 2024년 상반기 산림청의 대표 규제개선 사례를 소개해 보면 1.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기준을 19세미만 3인이상에서 2인이상으로 변경하고 주중 30%, 주말 10%를 할인한다 2. 허가·신고 없이 할 수 있는 벌채 확대하였다. 재해예방·복구 등 10㎥에서 용도제한 없이 10㎥이내 벌채가 가능하도록 변경된 것이다. 3. 임업용 예불기 면세유 혜택 포함이다. 기존에 없던 임업용 예불기를 면세유 대상에 포함하였다. 4. 보전국유림 내 양봉시설 설치 허용이다. 기존에는 국유림에 벌통을 놓는 것이 불법이었으나, 산림의 형질변경 없이 국유지에 벌통을 놓는 것이 허용되었다. 5. 국유림 사용료 한시적 납부기간 연장이다. 기존 납무기간 60일에서 120일로 연장되었다.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이 잘 알기 어려운 산림청의 규제개선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지역 임업인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산림청의 규제개선 사례에 대해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잘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