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3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비상대비 역량강화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9.18 남북정상회담 개최,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향후 북미정상회담 계획 등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환경에 걸맞은 공직자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최근 북한의 변화에 따라 북방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 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사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중이고 MBC‘위대한 유혹자’, tvN ‘막돼먹은 영애 씨’, 영화 ‘뷰티풀 라이프’, ‘원더플 고스트’에 출연한 김아라 씨가 맡았다. 김 강사는 자신의 탈북과정과 경험을 통해 본 북한체제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최근 북한의 변화상을 반영한 남북관계 및 통일의 필요성, 탈북자 관점에서 본 남북정상회담 등을 소개했다. 공직자로서의 안보의식 향상 및 자유민주주의 열망 등의 내용도 다뤘다. 직원들은 국가안보를 위한 공직자 역할을 되돌아보며 변화하는 북한을 이해하고 남북교류협력에 따른 한반도 발전 및 통일의 당위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난 9.18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다가 올 2차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에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3일 영덕군의회 제258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2019년 예산안 총규모는 4,100억 원으로 일반회계 3,430억 원과 특별회계 670억 원이다. 예산편성은 민선6기 성과를 밑거름 삼아 군민의 안전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규수요 창출에 역점을 뒀다. 대형 SOC사업을 지속시키고 광역교통망 대응, 체감복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먼저, 태풍 콩레이 침수피해를 교훈삼아 재난예방시설의 설계규모를 개선하고, 재해복구사업과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으로 재난에 대비한다. 특히, 내년 초 준공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재난예방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춰나간다.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에 발맞춰 동해안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복선 전철화를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강구(해상)대교, 고속도로 IC연결도로, 창수령 자라목 터널화로 고속도로․철도와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교통망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축산 블루시티 조성, 바데산 자연휴양림, 산성계곡 생태공원, 해안누리 워라밸로드 조성으로 지역의 문화관광 가치를 높이고, 영덕군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지역문화
영덕군은 12월 10일(월)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방송인 김영철 씨를 초청해 138번째 군민교양대학을 개최한다.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사는 유명 방송인 김영철 씨로 주제는 ‘일단, 시작하SHOW’이다. 무명으로 시작해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인생사를 들려주고 내가 나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와 도전을 강연할 예정이다. 김영철 씨는 MBC ‘진짜 사나이’,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그만의 특별한 개인기로 인기를 얻었다. 항상 준비하고 공부하는 삶으로 곧 미국에 진출하는 그는 최근 ‘따르릉’, ‘안되나용’의 음원을 발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관광통역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외부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일단, 시작해’,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방송인 김영철 씨를 초빙한 이번 군민교양대학에서 군민들이 긍정적이고 유쾌한 삶의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이 2018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시행한 사회서비스인력 양성과정 수료식과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사업 최종간담회가 28일 영덕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2015년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인센티브 사업으로 시작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위덕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사업 등을 진행했다. 올해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19명이 수료하고 17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14명이 요양보호사로 취업해 일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장점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35%인 초고령화 사회로 돌봄서비스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교육기관이 없는 영덕군에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60대 이상 고령층, 경력단절․다문화 여성이 전문직으로 취업하면서 일자리가 늘었다. 또한 전문성이 확보된 양질의 사회서비스 인력이 공급되면서 사회서비스기관의 역량이 강화되고 경영도 안정화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덕군은 2018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이 지난 2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8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작년 최우수기관상에 이은 2년 연속 기관상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구구팔팔(99세까지 팔팔하게) 특공대’ 활동 격려, 우수사례 공유, 대민서비스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관내 13개 보건진료소는 의료 취약지 최일선에서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진료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검사, 치매선별검사, 건강생활 실천교육, 건강 전화상담 서비스, 질병예방과 고위험군 관리강화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건강을 증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덕곡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재해 시 안전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일부 변경 추진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16일 개최된 현장설명회 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 날 설명회에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관련부서 담당자, 시공사 직원, 덕곡리 마을 이장을 비롯해서 모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태풍 등, 집중 호우 시 덕곡천 침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연석 등의 구조물을 줄이자는 의견이 다수 나왔다. 영덕군을 이를 반영하여 구조물을 최소화하여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호안 등의 설치를 기존보다 더 낮추어 설치하는 등, 완공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병행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안전함으로 덕곡천이 주민들의 진정한 쉼터로 탈바꿈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태풍 “콩레이”로 남정면 해안변 전역에 쌓인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남정면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한 주민들과 군 장병들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남정면 해변에 쌓인 쓰레기는 임초목, 폐합성수지 등 약 328톤으로 추정되며, 처리비용은 약 1억7천여만원에 달한다. 남정면에서는 우선적으로 지난 11월 둘째 주부터 새마을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약 30여명이 장사해수욕장 안의 쓰레기를 분리하였고 구계리, 원척리, 남호리 등 해안가 마을 전 주민 70여명은 모두 함께 나와 힘을 쏟았다. 다음으로 군 장병과 전문이력, 중장비를 동원하여 분리된 해양쓰레기를 수거작업 중에 있으며 현재 90%가량 완료되었다. 특히 장사대대에서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지원에 나서 큰 도움이 되었다. 남정면은 추가 점검 및 환경정비를 통해 11월 말까지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문화관광 축제!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정책제언’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2월 전국 85개의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바로 영덕대게축제가 참가희망 축제 1위, 인상깊은 축제 2위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그 동안 영덕군은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기준에 얽매이기보다는 영덕만의 특징을 살린 고유한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해왔다. 2019년 영덕대게축제는‘천년을 이어온 사랑’이란 테마로 펼쳐질 전망이다. 가고 싶은 축제를 넘어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지역 축제의 개별적 특징을 살리고 글로벌축제로의 성공을 위해서는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등을 통한 지속성, 전문성 향상과 고유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들이 다수 나왔다. 참가희망축제 인상깊은 축제 선호축제유형 영덕대게축제 24.3% 무주반딧불축제 24.3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지역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농촌진흥청,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경북통상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11월 14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 재배 및 수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과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를 선정하여 수출 배 농가를 대상으로 배 수확 후 관리, 수출단지 과원관리 요령과 배 수출확대 방안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선진적 재배관리를 포함하여 배 수출 시 문제점과 수출사례를 토대로 향후 배 수출을 계획하는 수출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재배기술 및 수출전망 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6년에 16톤(4,000만원) 수출, 올해에도 홍콩으로 2차례에 걸처 13톤(3,900만원)을 수출하였고 전체 45톤(13,000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통하여 품질향상과 수출노하우 습득으로 우리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이 되도록 수출을 활성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강구면사무소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오십천에서 대청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태풍 ‘콩레이’가 몰고 온 폭우로 생활폐기물이 양쪽 기슭에 쌓여 경관이 훼손됐기 때문이다. 면내 19개 전 사회단체가 참여한 이번 대청결 활동은 오랜 전통인 “에야데야~ 강구정신”이 상징하는 범 강구면민의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강구면은 이번 활동을 기념해 오십천 금호제방 입구에 표지석도 설치했다. 오십천 양안(兩岸) 6.3㎞에 구간마다 단체 푯말을 설치하고 자율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하도록 해 참여단체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이에 맞춰 13일에는 강구면그린영덕21협의회, 강구면생활개선회에서, 14일에는 강구면새마을협의회, 강구면새마을부녀회, 강구면이장협의회, 강구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게정보화마을, 강구면생활개선회, 강구면농가주부회가 참여하는 등 면내 19개 전 사회단체 회원 400여명이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상수 강구면장은 “면내 전 사회단체가 동참해 단결된 힘을 보여줘 정말 감사드린다. 꽃을 심고 가꾸는 등 앞으로 금호제방 길을 강구면의 단합과 상생의 길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