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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파인더, 봉화군에 이웃돕기 쌀 300포 기탁

[경북투데이보도국]=== 트루파인더(대표 김성규)는 지난 30() 11시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쌀 300포를 봉화군에 전달했다.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가 고향인 김성규 대표는 지난 9월 태풍 피해가구에 쌀 200포를 전달하고, 10월에는 봉화군에 900만원 상당의 LED 안전모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성규 대표는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엄태항 봉화군수는평소 잦은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기업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봉화군에 기탁하여 감사하며, 기탁받은 쌀은 읍·면을 통해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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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10명 숨지고 4명 실종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1일 오전 현재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명피해는 69명 규모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회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여 진화에 나섰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불길이 잡힌 뒤에도 건물 내부 붕괴 위험과 잔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은 긴장 속에 이어지고 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다수는 긴급 대피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이 끊겼던 인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이 초기 진화의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물질이어서, 소방당국은 초기에 다량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