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9℃
  • 흐림대전 7.4℃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3℃
  • 광주 6.3℃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4℃
  • 제주 10.5℃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5.6℃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경북, 6개 시·군 내년 2월까지 수렵장 운영

엽사들의 총기안전 수칙준수 및 주민피해예방 협조 당부

                                         광역 순환수렵장 권역 구분 

경상북도는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을 통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순환수렵장을 운영한다. 

도는 안동, 영주, 문경, 청송, 예천, 봉화 등 6개 시·군 3,773㎢를 수렵구역으로 지정했으며, 3,250명에게 수렵을 승인했다. 

수렵장 이용은 사전에 해당 시·군에 수렵장 사용료 납부 후 포획승인권을 발급받은 엽사(수렵인)에 한해서 가능하며 사냥개는 1인 2마리로 엄격히 제한한다. 

사냥개는 포획승인시 발급 받은 수렵견(엽견) 인식표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포획지정동물 및 제한수량 준수 등 관련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수렵장 개설 지역이라도 도시지역, 도로로부터 600미터 이내, 군사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능묘·사찰·교회 경내 구역 등은 수렵 행위가 금지된다. 

포획야생동물은 수렵장별로 서식밀도에 따라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수류 3종과 까치, 어치, 꿩, 멧비둘기 등 조류 13종에 대해 가능하다. 

도는 엽사들에게 수렵장 총기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과 수렵지역 주민·등산객에게도 혼자 다니거나 등산로를 벗어나는 행위 금지, 산에 들어갈 때 눈에 잘 띄는 옷을 입도록 당부했다. 

도는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 경찰, 밀렵감시단과 함께 불법포획, 야간수렵, 포획수량 위반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수렵장 개장을 통해 6개 시·군은 9억 원의 사용료 수입을 올렸으며, 수렵인들의 수렵활동경비 지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밤 사격이나 금지된 장소에서의 수렵 등 불법행위를 발견했을 때는 도청, 시군 및 읍·면·동, 경찰관서 등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경상북도청)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 150조‘국민성장펀드’타고 지방소멸 정면 돌파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