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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현장에서 찾은 아이디어! 발명으로 이어져

- 경북소방 소속 직원 2명, 2021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동상 쾌거 -
- 와류 탈출용 수난구조장비, 이탈 방지 원터치 LED 고임스틸 제안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이 공동 주최한 ‘2021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소방위 이호준, 안동소방서 소방교 강주형이 동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현장 대응부서 공무원의 재난·안전 분야 실용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 재산권 확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6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이 중 현장 활용 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24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호준 119종합상황실 소방위은 와류(소용돌이) 발생 장소에서 탈출이 가능한 와류 탈출용 수난구조장비를 고안했다.

 

또 강주형 안동소방서 소방교는 현 소방차량 고임스틸 사용 시 불편사항을 개선한 이탈 방지 원터치 LED 고임스틸를 제안해 평가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먼저 수상자인 이호준강주형 대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도민과 소방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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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개막…서울 경복궁서 14일간 270km 대장정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