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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등학교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개최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혈액 수급난 극복과 응급환자 치료 및 수술에 필요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행사를 202312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으로 동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단체 헌혈 감소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부족해진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교는 매년 1회 단체 헌혈을 시행 중이며, 헌혈 동참을 위해 가정통신문 및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여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학생 및 교직원 8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동시에 본인의 건강을 확인할 좋은 기회인 만큼 헌혈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구 교장은 코로나19,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헌혈자 감소로 수혈용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한 상황이라면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해준 학생 및 교직원에게 모두 감사드리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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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개막…서울 경복궁서 14일간 270km 대장정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