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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가족힐링캠프’ 운영

[경북투데이 보도국] ===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영덕군청,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영덕군가족지원과장 박일환)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청소년 가족치유캠프 가족힐링캠프가 지난 726()부터 28()까지 3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청소년(초등 4~6학년)가족 2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24년 가족치유캠프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조절능력 향상 및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교육과 다도체험, 보드게임, 선박퇴선훈련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스마트폰 없이도 가족과 즐겁게 소통하고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조절 능력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치유캠프와 더불어 청소년가족이 건강하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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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10명 숨지고 4명 실종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1일 오전 현재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명피해는 69명 규모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회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여 진화에 나섰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불길이 잡힌 뒤에도 건물 내부 붕괴 위험과 잔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은 긴장 속에 이어지고 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다수는 긴급 대피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이 끊겼던 인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이 초기 진화의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물질이어서, 소방당국은 초기에 다량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