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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기간‘이미용·의료서비스’큰 호응 얻어

- 경북도, 'APEC CEO Summit 내빈 대상 고품격 이미용·의료서비스 제공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는 APEC 최고경영자 회의(CEO Summit) 기간(1028부터 10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주요 내빈과 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미용 의료서비스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행사 방문객 환대 및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고품격 이미용 의료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경상북도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피부··메이크업··의료미용 등 5개 분야의 22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APEC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사 기간에 270명이 348건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행사의 안정적인 추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구미대학교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도와 구미대는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시술 연회, 분야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빈틈없는 준비를 했다.



 

황룡원 2층에서는 뷰티서비스, 3층에서는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참석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경상도 화장품 홍·체험 존도 함께 마련해 해외 관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서비스 체험을 위해 방문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화기금(IMF) 총재는 한국 이미용의 세심한 기술력과 전문성이 인상적이었다한국 이미용 산업은 세계 시장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 중 한 외국인 관계자는 한국 이미용 서비스는 기술뿐 아니라 마음이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도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의 이미용·의료서비스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전환점을 맞았다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이미용·의료서비스의 중심지로서 경북잠재력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세계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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