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소속 경북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콘텐츠기업을 모집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올해 총 3.7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콘텐츠 IP 고도화, 국내·외 판로개척,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도내 설립 4년 차 이상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콘텐츠 IP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 보유 IP 또는 원천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비즈니스 모델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과 창출 가능성이 큰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1억3천만 원을 과제당 4천만~5천만 원 범위에서 차등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기업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외 판로개척 4개 사에는 각 2천만 원, 국내 판로개척 8개 사에는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와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과제당 4천만 원)은 3월 23일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입주기업 제작지원사업은 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주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올해 신설된 특화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e나라도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공고문과 제출서류는 진흥원(www.gcube.or.kr) 및 지원센터(www.gbcep.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측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이종수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중견 콘텐츠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콘텐츠 스타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안동 본원을 중심으로 포항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경주 동남권센터 등 지역 거점을 통해 창작자 발굴과 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