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2026년 안전산행 기원 시산제 개최

속리산서 시산제와 녹색생활실천대회 병행…등산로 정화·산림보호 캠페인 전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회장 신진기, 산악회장 김기표)는 3월 17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원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산제 이후에는 속리산 등반과 함께 ‘녹색생활실천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등반에 앞서 시산제를 통해 한 해의 안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했으며, 등산로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연사랑 실천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등산 중 수거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정비를 통해 지역 산림의 쾌적함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안전하게 산행하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기표 산악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을 찾는 이들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등반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법전면,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실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법전면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법전면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실시’ 기간으로 정하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천수 오염원 제거와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원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목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총 50여 명 규모이며, 단체별 순차적 참여를 통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법전면은 특히 농사철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뜻을 모은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여 깨끗한 법전면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전면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생활쓰레기 관리와 하천 보호 활동을 병행해 지역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