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읍사무소는 관용차량에 자석부착식 홍보물을 활용하는 사업을 도입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3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도 차량 개조 없이도 간편하게 부착·탈착 가능한 자석형 홍보물을 관용차량 4대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석부착식 홍보물은 상황과 시기·정책에 따라 유연하게 메시지를 교체할 수 있어, 계절별 행사 안내·주요 시책 홍보·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이동이 잦은 관용차량을 통해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함으로써 고정형 간판이나 전단보다 생활밀착형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봉화읍사무소는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자석형은 별도의 개조 비용이 들지 않아 초기 예산 부담을 낮추고, 홍보물 교체 시 재사용이 가능해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상시나 특정 행사 기간에는 관련 안내문을 신속히 부착해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도 확보된다.
봉화읍사무소는 향후 시기별·정책별 맞춤형 홍보물을 기획·제작해 단계적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공공서비스 안내·관광명소 홍보 등 주민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에게도 봉화의 매력을 알리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자석부착식 홍보물은 주민은 물론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홍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