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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규 상품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기획부터 디자인·콘텐츠·판촉까지 풀패키지 지원…도내 13개 시·군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 등 13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33개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풀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개발(시장조사·제품 컨설팅·디자인·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할인쿠폰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통·홍보까지 원스톱으로 보완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안내’ 메뉴에서 ‘상품개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재단 마케팅팀(☎054-470-8573)으로 하면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장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강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며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북 제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시군 공동(총 15개 시군 참여)으로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신설해 이번 신규 상품개발 사업 외에도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온라인 광고·콘텐츠 제작 등)와 오프라인 특판전 지원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여 지역 기업의 판로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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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일본 외교청서 강력 규탄·즉각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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