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8일 평생학습관에서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관광택시 운행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관광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창군 바우뜰 트래블 박윤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과 현장 중심의 응대 요령, 재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 전략 등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강연에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실제 관광안내와 응대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울진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지역 사정에 밝은 운행자의 안내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정기교육과 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관광택시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울진 관광의 최전선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기 교육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관광택시 접수처(054-783-7977)에서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