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이루어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공휴일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설치 지점에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은 추가 확대 효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면밀히 점검한 뒤 나머지 설치 예정지 8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