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또는 가족)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뮤직비디오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으로, 이 외에도 선생님·가족·친구·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이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는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지정된 제출처(https://muz.so/감사영상)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할매 할배 톡톡데이’ 참여를 장려한다. 학생들은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짧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할 수 있으며, 경북교육청이 배포한 ‘매일매일 감사송’을 활용한 학교 현장 사례도 출품 대상에 포함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약 50편 내외를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우수작은 경북 인성교육 정책 홍보자료와 캠페인, 교육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이 감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고마움을 나누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