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와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3차)’ 신청을 5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용과 사업장용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보조하는 내용으로, 가정용은 최대 40만 원, 사업용은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가정과 군 내에서 영업 중인 사업장으로, 가정은 세대당 1대, 사업장은 사업장당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동일 주소지에 세대가 분리되어 있어도 지원은 1대로 제한되며, 음식물류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접수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구매 견적서 또는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감량기 설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절감과 악취·해충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으로 직결된다”며 “이번 3차 접수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해 깨끗한 울진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신청 현황을 확인한 뒤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