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6월 7일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열리며 전국의 학생과 만 39세 이하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해 현장 조리와 시민 판매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팀은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를 작성해 2026년 5월 22일(토)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세부 방법과 양식, 제출처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팀 구성 및 참가자격, 제출서류 등 구체 요건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경연 주제는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로, 창의성·지역 식재료 활용도·조리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참가팀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판매하며 전문 심사단 심사와 시민 평가를 병행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심사에는 미슐랭 셰프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평가와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셰프 친필 사인·조리복 증정, 포토타임, EDM 버스킹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대상(1팀): 상금 50만 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추후 협의)
- 최우수상(1팀): 상금 30만 원 및 포항시장상
- 우수상(1팀): 상금 20만 원 및 포항시장상
- 장려상(2팀): 각 10만 원 및 경상북도의회 의장상·포항시의회 의장상
- 특별상(1팀): 상금 10만 원 및 경북도민일보 사장상
특히 대상 수상팀에는 11월에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 판매 부스 입점 기회가 제공되어 실전 판로 체험과 노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은 “청년들이 포항의 우수한 로컬 식재료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외식 창업과 지역 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