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5.9℃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3.9℃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6.3℃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 실시

한울원전 지원으로 봉사단 5가구 대상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장성호)는 지난 4월 27일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봉사단체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은 후포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용식) 주도로 후포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진양희)가 참여해 총 5가구를 대상으로 집청소,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샷시 문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봉사단은 노후·손상된 생활시설을 정비해 수혜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준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와 같은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주기적 집수리 봉사와 연계해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과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양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영양살이’ 홈페이지 구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영양살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지원사업 안내에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시범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양살이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인구정책 정보를 연령별·대상별로 분류한 ‘맞춤형 사업카드’를 도입해 주택임차료 지원, 결혼장려금, 귀농·귀촌 정착지원 등 주요 사업을 시각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청년 등 사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자동으로 추천해 이용자의 검색 부담을 줄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군은 또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방문 신청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인구정책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시범 운영 기간 중 수집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 보완·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인구 추이와 연령별·읍면별 인구동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주민과 정책 담당자가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귀농·귀촌인 지원 정보 사이트 연계와 ‘귀농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