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기본소득 연계 청년창업으로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기본소득 소비를 창업으로 연결해 청년 일자리·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창업을 연계한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으로 활성화된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2026년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창업 발굴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사업화 교육, 멘토링, 초기 자금 지원과 함께 지역 내 유휴공간·숙소 제공 등 현장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포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에 파견되는 청년들이 보건·교육·복지 등 주민의 일상적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직접 발굴하도록 구성된다. 5월 파견 예정인 청년 팀들에게는 안전한 숙소와 유휴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지역 주민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지원해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사업 모델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 활성화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