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69팀, 약 52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회는 참가자 간 기량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동안 외부 방문객들의 숙박·식음료·지역 시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영양군 관계자는 “22회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와 참가 동호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온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대회는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뉘어 진행됐고, 총 39개 종목의 경기 결과에 따라 847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육상에서는 송재연(경안여자중)·김지아(대흥중) 등 유망주들이 선발돼 기대를 모았으며, 수영에서는 김건우(영천중앙초)·안동윤(금오초)과 다이빙의 배주원(김천다수초) 선수가 주목을 받았다.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예상된다. 단체종목에서는 축구·하키·럭비 등에서 경쟁력 있는 전력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초등부),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재능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기상 여건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려 일부 야외 종목의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 속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빛을 발하며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올라 해당 종목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배드민턴·테니스 종목에서는 군부 2위를 기록하는 등 종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현장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가 이어졌으며,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대회였다”며 “각 종목에서 보여준 투지와 노력은 울진 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을 끝으로 22개 시·군에서 모인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여한 4일간의 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두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아래 도민 화합의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지난해 포항시로부터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최지인 안동시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시상식에서는 경기 성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기린 다양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받았으며, 시부 입장상은 김천시가 1위, 문경시 2위, 영천시 3위, 군부 입장상은 청송군 1위, 영양군 2위, 고령군 3위에 선정됐다.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2천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특징을 지니며, 시부 30개·군부 16개 종목에서 지역별 명예를 건 경쟁이 펼쳐진다. 공동 개최를 통한 시·군 간 협력과 상생의 메시지는 북부권 거점 도시들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은 지역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웅장한 기념 행사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축하 공연과 안동의 전통 민속놀이인 차전놀이가 무대를 장식했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8대 편대)는 도청 신도시 상공을 수놓아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 선언·환영사·대회사·선수단 대표 선서 등의 공식 순서가 이어졌고, 성화 점화는 항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본대회에서의 종합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포항은 이번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도내 타 시·군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검도·유도·사이클·농구·골프·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골고루 입상한 결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편중 없이 안정적인 종합 점수를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 지원으로 선수 기량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쾌거의 밑바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경기 현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 단체, 범시민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포항시의 각 부서와 지역 단체들도 훈련장 방문을 통해 생수·이온음료·과일 등을 전달하며 현장을 응원했고, 평생학습원·행정복지센터·지역 체육회와 시의원 등도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배성규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사전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본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해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경북투데이보도국]===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이 함께 이뤄져 지역 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는 30개 전 종목에 대해 시청, 시의회, 기업·단체, 읍면동 및 읍면동체육회 등 총 2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포터즈 체계를 구축해 선수단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장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종합우승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6일 개막해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 총 2,459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뉘어 치러지며 육상·수영·축구·배구·탁구 등 전통 종목을 포함해 총 40여 종목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 경기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대회는 승마·펜싱·롤러 등 종목을 포함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주안점을 뒀다. 올해는 특히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초등부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고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는 장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강구초등학교(교장 박광석) 축구부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내 우수 초등 축구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구초는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구초는 8강전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대 1의 완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포철초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에서 맞선 비산초와의 경기에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0대 3으로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전반을 통해 강구초 축구부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 선수들 간의 탄탄한 팀워크로 경기마다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낸 전술적 응집력과 투지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박광석 교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협력의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구초등학교는 향후에도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과 정은선(배드민턴)이 남녀 대표로 나서 선의의 경쟁과 필승 의지를 다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결의에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