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방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강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시는 방제사업에 참여한 23개 업체와 산림조합 등 약 300여 명의 작업자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 중이다. 시는 현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 및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 책임자 상시 배치 여부 등을 연락망을 통해 매일 보고받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직접 점검과 상시 관리를 병행해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밀착 점검하고 있다.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벌목 작업 사고 사례를 공유해 작업자와 현장 관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량 중심의 공정 관리에서 벗어나 ‘안전 우선’ 원칙을 적용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산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나 무엇보다도 근로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사업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새로 선임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정 전반의 법률 검토와 자문을 담당할 신규 법률고문 3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 2월 개정된 포항시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른 조치로,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법률고문은 강예리·남태욱·최구열 변호사로, 앞으로 3년간 포항시의 법률 자문과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는 기존 5명의 법률고문에 이번 3명을 더해 총 8명의 법률고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문 대응 범위와 심층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신규 위촉된 법률고문들은 행정·민·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시정 운영의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해소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은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상담 일정 및 예약 방법 등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수요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법적 안정성 확보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마치고 연내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검침은 기존 검침원이 가구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방식을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검침값을 수집·관리한다. 포항시는 이미 전체 계량기 약 6만7천대 중 73%를 디지털계량기로 전환했고, 2028년까지 100% 전환을 목표로 속도 있는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의 핵심은 AI 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주요 서비스는 ▲AI 기반 누수 알림서비스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 ▲현장 유지보수용 모바일 앱 개발 ▲계량기·단말기 장애 이력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으로, 조기 이상징후 탐지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과다 요금 발생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누수 알림서비스는 각 가구의 물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사용량 변동을 자동 탐지하면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배포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4월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 시간·무대 순서·현장 운영 등 구체적인 일정과 안내는 선정자에게 별도 통보된다. 참가자에게는 무대 제공 외에도 공연 장비·기본 음향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추가 장비·특수 요청 시 사전 협의 필요).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관내 농업기술센터·마을회관·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사율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안내 내용은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작업복과 분리 세탁 ▲귀가 즉시 샤워 및 몸에 물린 자국 확인 등으로, 농업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실천형 수칙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때의 대처법을 영상과 질의응답을 통해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고,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병행 교육했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예방 행동지침과 홍보물이 배부되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순회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18일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 정신건강증진사업인 ‘스·마·일(스트레스 줄이고·마음 건강 챙겨·일하자)’의 일환으로, 과도한 업무와 감정노동에 노출된 의료 현장 종사자들의 정신적 부담을 경감하고 센터의 서비스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옴니핏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표 분석과 우울·스트레스 자가검진, 1대1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심리 지원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간편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를 인지하고, 필요 시 지속적인 치료·상담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집단·개별 정신건강 교육, 직무 스트레스 예방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장의 특성과 근로자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일터에서의 정신건강 관리가 곧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직장 생활의 기반”이라며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3월 19일 동해중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사회 전반의 금연·금주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남구보건소를 비롯해 동해면 행정복지센터, 동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동해중학교 교직원, 동해면 파출소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금연·금주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에서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직접적으로 청소년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 간 협력의 틀을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캠페인과 학교 연계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석희 포항시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공동 책임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초등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위탁 운영기관을 다음 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안정적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한 법인·단체를 선정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모집 대상 센터는 포항펜타시티 내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단지와 ▲동화아이위시 단지에 각각 들어설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만 6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예체능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방학 돌봄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또는 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이며, 동일 법인(단체)은 시설별 중복 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대면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기관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봄철 이상고온과 기습 한파에 대응해 과수 농가의 안정적 결실을 지원하기 위한 ‘저온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억6,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과수 재배면 500ha를 대상으로 저온피해 경감제 보급과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평년보다 앞당겨진 개화 시기와 예측 불가능한 영하권 한파로 인해 꽃눈 고사·수정 불량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보급되는 경감제는 식물의 내한성을 높여 세포막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시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예년보다 공급 시기를 앞당겨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전문가들은 저온 현상 발생 2~3일 전에 사전 살포할 때 효과가 크다고 설명한다. 포항시는 약제 보급과 병행해 미세 살수장치·방상팬 등 과원 방재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적기 살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저온 피해가 실제로 발생할 경우 신속한 정밀조사와 수세 회복을 위한 영양제 보급 등 사후 관리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습 한파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시는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전기이륜차 200대를 지원하며, 상반기 140대·하반기 60대 규모로 나눠 보급한다. 상반기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기관이며, 차종과 성능에 따라 1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신청자에게는 3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농업인·취약계층 등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지자체가 추가 지원해 실질적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우선순위는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등),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및 내연기관 폐차 대상자 등으로 설정됐다. 구매 희망자는 제조·수입사와 먼저 계약을 체결한 뒤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지원신청을 대행하면 된다. 포항시는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 절차와 제출서류(신분증, 거주증명, 계약서, 폐차증명 등)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