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3월 19일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총 5명으로, 평생학습원이 운영하는 정규강좌와 각종 행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디지털 가교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 활동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원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부여해 서포터즈가 직접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고, 활동에 대해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해 정기적인 봉사 시간 확보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같은 지원책은 홍보의 진정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는 이춘희 서포터즈는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등 정규강좌를 직접 수강해 보니 현장 감각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며 “체험을 바탕으로 평생학습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포항시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도비 지원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올해는 전수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을 받은 63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한다. 시는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무더위로 식재료 변질 우려가 큰 7~8월을 제외하고 총 8회에 걸쳐 밑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반찬은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제철 식재료 위주로 구성되며, 단순 배달에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 선호도를 파악해 설문조사 결과를 식단에 반영하는 등 맞춤형 식단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포항시는 밑반찬 지원과 병행해 경로당 활성화 물품 지원, 안전·건강 증진 사업,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 영양 공급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에서 더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 운영되는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건강을 주제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강연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뇌혈관 질환의 조기 징후 인식법과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대응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강연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역 사회에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실용적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해오름동맹추진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소통해오름 톡&워크(Talk&Work)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무자 간 교류를 활성화해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시작된 협력체로,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협력·제도 등 5대 분야 43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초광역 전철망 등 초광역 협력 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약 80여 명의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첫째 날에는 김병태 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이 ‘5극 3특체제 해오름동맹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는 ‘업무에 쓰이는 AI 활용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분과 토론에서는 각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실무적 이슈와 해결 방안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을 본격화하며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3월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AI 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 모델을 확립하고 실증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제조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재고관리) 등 5대 핵심 과제를 설정하고, 해당 분야 솔루션의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제조기업이 공동으로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 가능성과 즉시성 있는 성과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사업 성과로는 참여 기업들의 평균 생산성이 약 8.9%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AI 기반 비전 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은 강판 표면 결함 검출 정확도 97.91%를 기록했고,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이 약 25% 상승한 사례도 나왔다. 또한 AI 기반 수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국제클라이밍센터가 오는 3월 24일 재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국제클라이밍센터는 전문 체육지도자 채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2024년 1월부터 운영이 중지돼 왔다. 이에 공단은 ‘자체 직무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운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단은 재개장 초기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적응을 위해 3층 내부암벽장에 한해 임시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시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 안전장비(클라이밍화, 하네스, 로프)를 갖춘 경력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정식 유료 운영은 4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외부 암벽장은 루트 정비와 안전 설비 확충을 마친 뒤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이도’의 전통 발효차가 19일 멕시코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포항시가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체결된 계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치와 장류 중심이던 K-발효식품이 발효차로까지 확대돼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도라지, 적하수오, 단삼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가공 기술을 접목해 생산한 프리미엄 차다. 무카페인·무첨가·무설탕의 건강 음료로, 발효 과정을 통해 깊은 풍미와 향,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항시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판촉 지원,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해외 진출 가능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기존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전지킴이들은 앞으로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
[경북투데이보도국]===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요 명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쓰레기 소각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등 화재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해빙기 잦은 강수 및 강설로 인한 도로 결빙, 제설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위험 징후 포착 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의 해명이 사실이 아니다.”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도가 자신의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에 비해 특례와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 사실상 27전 27패 수준’이라는 주장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한 것과 관련해 “경북도의 해명이야말로 사실과 다르다”고 재반박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의 해명에는 정작 핵심 쟁점이 빠져 있다”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전환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모빌리티 산업 특례 등 경북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조항 가운데 경북에 불리한 내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반박 내용은 본질과 무관한 유사 조문 몇 가지를 나열하며 마치 동일한 수준의 법안인 것처럼 과대 포장하고 있다”며 “이는 도민의 눈과 귀를 흐리는 ‘눈 가리고 아웅’식 해명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 공무원 뒤에 숨어 도민을 현혹하는 반박자료를 낼 것이 아니라, 공개 토론의 장에서 법안 조문을 놓고 정확히 토론하면 될 일”이라며 “누가 도민을 왜곡하고 있는지, 어떤 법안이 더 밀도 있고 실질적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