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 지난 6월 25일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백영복, 민간위원장 최시철)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지원 사업을 2차로 추진하였다.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1차 반찬지원에 대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협의체 위원들과 공무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속곡 생태마을에서 반찬을 요리하여 반찬마련에 어려움이 많은 저소득계층 20가구에 반찬배달을 하였다.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에서 8월까지 월1∼2회 총 5차례 국1종류, 밑반찬 3종류의 반찬을 지원한다. 이번에는 소고기국과 아귀포조림, 소고기장조림, 미역무침 등을 조리하여 배달하였다. 백영복 지품면장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이 잘 정착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 영덕군 창수면의「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가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63호로 지정 고시되었다.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는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에 위치한 장육사의 대웅전 내부 벽면 및 천장에 그려진 벽화로 문수·보현동자도, 주악비천도, 운룡도, 나한·조사도 등 총 18점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조성시기 및 제작자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으나, 건물 내부에 봉안된 불화 및 배치형식 등을 통해 17∼20세기 전반에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단독으로 배치하는 형식은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 사찰벽화의 모습을 전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운룡도와 나한·조사도는 동자도와 주악비천도에 비해 늦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근대기 사찰벽화 및 나한도, 민화 연구에 중요한 사례를 제공한다. 장육사는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나옹왕사에 의해 1355년(공민왕 4년)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는 오랜 역사를 가진 고찰이다. 건칠관음보살좌상이 보물 제993호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비롯하여 대웅전, 영산회상도, 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23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날 착수보고회는 이희진 영덕군수, 최영식 추진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보고회는 유니에코 도시환경디자인 연구소 권경주 대표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기본방향, 사업별·단계별 과업 세부수행 계획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지난 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 해부터 2024년까지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본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민간조직이 참여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우리군은 행복한 공유 등 3개의 단위사업과 Y센터 건립 등 10개의 세부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수립은 향후 4년 사업의 청사진으로써 기본계획이 충실히 수립될 수 있도록 사업단 및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 영해면의「영덕 괴시마을」이 문화와 전통이 잘 전승·보존되고 있는 민속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로 지정 고시되었다. 국가민속문화재는 전통적 생활양식과 민속문화 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국가 법률에 의해 지정하는 문화재로, 이번에 지정 고시된「영덕 괴시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마을로는 전국에서 8번째이다. 이로써 영덕군은 기존 7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2건, 천연기념물 1건, 국가민속문화재 4건)에 더하여 8번째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영덕 괴시마을」은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로 고려 말의 대학자이자 고려말 신진사대부의 스승이신 목은 이색선생이 태어나신 것으로도 유명하다. 함창김씨(목은 이색의 외가)가 800여년 전에 처음 터를 잡은 이후에 여러 성씨가 거주하였고, 현재는 영양남씨가 400여년 동안 세거하고 있다. 경북 북부 해안지방에서 현재까지 단일 문중의 역사와 문화가 전승·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반촌마을이라 할 수 있다. 마을 내에는 도민속문화재 4호, 문화재자료 12호를 비롯하여 약 40여 호의 전통가옥과 전통적인 마을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코로나-19 상황지속과 인력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대책으로 12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연장운영 한다고 밝혔다. 당초 6월 30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상황의 지속과 농촌 일손부족 심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임대농기계의 이용율을 높여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감면기간을 연장하였다. 농기계 임대방법과 운반대행료는 동일하며 국가유공자 등 기존 50% 감면 수혜자는 추가 감면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농기계의 대형화와 자동화로 보급이 확대되고 사용기간 증가와 조작 미숙으로 사고 발생율이 높아짐에 따라 농기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실무와 조작능력을 배양하는 농기계 안전사용 및 실습교육을 6월말부터 총 5차에 걸쳐서 실시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 읍․면사무소나 농촌지원과 농기계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와 농촌 일손부족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에게 지속적인 농기계 임대료 감면으로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농기계 조작기술 습득과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에 보다 많은 농업인들을 참여시켜 작업능
[경북투데이보도국] === 바르게살기운동 영덕읍 위원회(위원장 이인섭)에서는 지난 17일 영덕읍 저소득가구에 대한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구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영덕읍 맞춤형복지팀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이 함께 방문해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사항에 대한 논의 뒤 실시됐다. 이날 선정된 가구는 한부모 취약계층으로 집 내부에 방문과 창문 등이 노후되어 곰팡이가 만연하고 단열이 잘 되지 않는 등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읍 위원회에서는 100만원을 지원하여 선정된 대상자 집의 방문 및 창문 등을 교체해 주었다. 대상자는 “창문과 방문이 오래 되서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오늘부터 잠을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덕군 바르게살기운동 이영철 회장은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에 나서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았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가며 지역 내 복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강구면(면장 이종석)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한 농촌인력수급 해소를 위하여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 매년 농촌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인력부족 현상이 노임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어 군청산하 공무원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우선 알선하고 향후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3농가에 60명이 일손돕기를 시행하였으며 지난 6월 15일에는 강구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하였다. 이종석 강구면장은 공무원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중심역할을 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영덕사랑상품권·카드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데이터 이설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종이형 영덕사랑상품권을 일시 판매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간 내 가맹점의 종이형 영덕사랑상품권 환전과 영덕사랑카드 사용 및 충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구축되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은 상품권 구매 시 휴대전화 인증 등 개인정보 보안성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의 비정상 사용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상품권 부정유통을 예방할 수 있다. 영덕군은 상품권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7월 1일부터 종이형 상품권 판매를 재개하며, 별도 운영되던 영덕사랑상품권과 영덕사랑카드의 한도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홍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발행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은 안전하고 투명한 상품권 유통에 꼭 필요한 조치로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맑은 공기 특별시” 영덕군(이희진)은 코로나19 여파로 극심한 소비 부진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들의 피해 극복을 도와주고자 지방세를 감면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은 전세버스, 학원차량 등 영업용 차량 480대는 자동차세를 감면하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법에 의해 집합제한 업종으로 지정되어 150여일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유흥주점 17개 업소에 대하여 고율의 재산세 중과세를 일반과세로 부과하여 세부담을 덜어준다. 또 국가적 위기에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올 7월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한다. 감면 기준은 상반기에 1개월 이상, 임대료 10%이상을 인하한 임대인으로 인하한 임대료를 한도로 감면한다. 단,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가 배우자, 형제, 자매 등을 포함해 지방세기본법에서 정한 특수관계인에 해당하는 경우와 재산세 중과세 대상업종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착한 임대인은 오는 6월 1부터 6월 30일까지 감면신청서, 임대료 인하계약서, 통장내역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군청 재무과나 읍면재무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또 코로나19 확산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7월 1일 영덕읍 등을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8억원(군비 6억,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 농정지원단 2억)을 투입해 영덕군 벼 재배 전 필지(친환경 등 기타 사유로 방제를 희망하지 않은 농가 제외)에 대하여 2회에 걸쳐 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대상 병해충은 장마기 전후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 여건에 따라 확산이 빠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등이며 방제효과 증대를 위해 짧은 기간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작업에는 2021년 발족한 영덕군드론방제연합회를 주축으로 우리군 드론방제업체 다수가 참여, 21기 내외의 드론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공동방제 전 사전교육을 통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방제 일정은 영덕군농업회의소(식량분과 위원)와 지난 6월 10일 일정 협의회를 통하여 확정하였으며, 1회차 공동방제 시작일은 7월 1일 영덕읍, 남정면, 지품면, 창수면, 7월 2일 축산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