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영덕군 내의 해수욕장 안전을 책임질 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해양경찰구조대에서 영덕군에서 선발한 수상인명구조요원 60명에 대하여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책임감을 높여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의 주요내용으로는 △수상인명구조요원 이론교육 및 실습 △기본응급처치법 등 구급요령 △심폐소생술, AED사용법 △해수욕장 적응 훈련(바다수영 등)△인명구조 훈련(장비이용 구조술 등)으로 진행됐다. 울진해양경찰구조대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만큼 민간 수상인명구조요원들이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내실있는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전했으며,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가 발생 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최선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 1,446건, 인명피해 118명(사망 14, 부상 104), 재산 피해 446억여 원(부동산 159억, 동산 287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5.1%(258건)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22.8%(35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년 대비 1명 감소하였고 재산피해는 13.8%(54억여 원) 증가했는데, 이는 산업시설 화재 재산 피해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0.7%(209억) 가량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장소별 화재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기타․야외(340건), 주거(327건), 산업시설(253건), 자동차·철도차량(229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시설 화재가 전체의 22.6%(327건)를 차지하고, 인명피해 또한 49.1%(58명)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41%(594건), 전기적 요인 22.3%(323건), 기계적 요인 14.3%(208건)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22.7%(135건), 불씨 등 방치 20.5%(122건), 쓰레기 소각 71건(11.9%) 순이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5일 지역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으뜸음식점 24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으뜸음식점 제도는 위생을 기본으로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정 방식은 위생 등급제 ‘좋음’ 이상 업소를 시군이 추천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경상북도는 선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식품 관련 교수와 외식사업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2차 현장 심사는 고객으로 가장한 심사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체험 후 평가하는 암행 평가원 형식으로 5월까지 실시했다. 그 결과 24개소가 으뜸음식점으로 새롭게 지정됐고 앞으로 2년 동안 자격을 유지한다. 이로써 도에는 기존 지정업소 18개를 포함, 총 42개 으뜸음식점이 운영된다. 도는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인증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 업소별 맞춤형 위생 물품, 교육 등을 지원하고 유명 방송인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영상을 업소별로 특색있게 제작 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음식과 여행에 관해 관심이 커지면서 미식 관광산업이 확장되고 있다”며, “경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3.01% 인상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된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전문 용역업체에서 산정한 연구용역 결과를 전년도 공급 비용 산정 회계법인이 교차검증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물가대책위원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서민경제 상황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금액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2988원/메가줄(MJ·가스요금 열량 단위)(3.51% 인상), 구미권역은 2.3221원/MJ(4.54% 인상), 경주권역은 2.2149원/MJ(0.85% 인하), 안동권역은 2.7097원/MJ(4.47% 인상)이다. ▶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권) : 회계법인(6.25%↑) → 조정안(3.51%↑) ▶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권) : 회계법인(10.23%↑) → 조정안(4.54%↑) ▶ 서라벌도시가스(경주권) : 회계법인(1.17%↑) → 조정안(0.85%↓) ▶ 대성청정에너지(안동권) : 회계법인(9.14%↑) → 조정안(4.47%↑) 이에 따라, 7월부터 도내 도시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2023년‘최우수상’에 이어 2024년‘대상’에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 일자리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인 일자리 추진 실적과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를 적용 후 이를 합산해 우수 지자체와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2024년(2023년 실적) 평가 결과, 광역시도 부문에서는 경상북도가 대상에 선정됐고,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김천시와 청송군이 최우수상, 의성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시군 수행기관 평가에서도 포항시니어클럽 등 20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별 500만원에서 2,500만원까지 총 1억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해서 받는다. 경북도는 지난해 2,044억원을 지원해 5만 5,892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는 2,688억원 지원으로 6만 4,386명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확대와 무위, 고독, 빈곤, 질병을 포함한 ‘4고(苦)’를 예방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21일까지 전시관 1층에서 LED전구와 조화를 이용한 LED 리얼플라워 ‘빚의 정원’ 전시회를 개최한다. LED 리얼플라워는 전통적인 꽃 전시와는 달리 LED 전구와 조화를 활용한 공예로, 최근 취미활동과 공예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한 공예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LED 리얼플라워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윤희 국제 LED 리얼플라워협회장, 진하송(광양), 송하정(안동)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윤희 협회장은 KBS ‘생활의 발견’, MBC ‘살맛나는 세상’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이외에도 김미정(구미) 작가 외 10인이 참여하는 라탄(라일락) 전시와 경북 서예가 협회, 2024년 경북관광기념품 우수작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는 7월 21일까지이며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전시 작품과 사진을 찍는 등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임회원 새마을봉사과장은 “빛의 정원 전시로 LED 플라워의 매력을 경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유치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마을운동과 함께 연계되는 다양한 문화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 1,500여 명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전역에서 피해 예방과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16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시군 의용소방대원은 지난 11일부터 4일간 피해 복구반을 편성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안동시 등 5개 시군을 찾아 침수된 주택 가재도구 세척, 오염된 장판·벽지 제거와 농작물 복구 등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폭우로 도로와 농작물이 유실된 안동시 임동면 지역에는 마을로 휩쓸려 떠내려온 토사 제거와 농작물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안동시 자원봉사자들에겐 음료와 간식 등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의용소방대는 이후에도 경북 전역의 다른 피해지역에도 지속해서 인력을 투입해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복구 활동에 힘써 피해지역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4일 안동시 풍천면 구호리~신성리 지방하천 광산천 일원의 호우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7일과 8일 집중호우에 따른 광산천 피해 지역과 침수 위험 지구에 대한 응급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피해 재발 방지 대책 등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했다. 김대진 경북도의원, 박기완 경북도 기후환경국장,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 김난희 안동소방서장 등도 함께 참석해 현장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 요인을 살피며 현장 관계자에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사전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마을 안전 순찰대원에게는 “집중 호우시 지역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찰 활동을 부탁드리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서로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농경지 침수 피해와 하천 범람 피해가 잦은 지방하천 광산천에 대해 2020년부터 총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제방 확장 등 하천정비 9.5km 정비와 노
[경북투데이 보도국] ===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상북도의 아이돌봄서비스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7월 초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34개 우수기관 중 경북 도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이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됐다. * 시도별 우수기관 수 : 경북(7개소), 부산(6개소), 그 외 시도 1~2개소 * 경북 우수기관 : (도농지역) 영천, 경주, 경산, 구미 / (농촌지역) 칠곡, 청도, 봉화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내실화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해마다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2023. 12. 31. 기준)를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그 결과는 도시지역, 도농지역, 농촌지역을 구분해 A·B·C등급을 부여하고, 지역별 상위 15%(34개 기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하위 15%(34개 기관)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 비용 부담으로 인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득수준별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의회, 경북도간호사회,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간과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은 경북도가 올해 6월부터 시설 종사자의 육아휴직, 병가 등 사유로 결원 발생 시 시설 서비스 공백 해소와 종사자의 휴식 보장 등을 위해 인력뱅크의 인력을 파견하고, 기존 국비 사업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지원 직종과 기간의 한계를 보완하는 신규사업이다. 국비 사업과 차이점은 지원 직종을 전 직종으로, 지원 기간도 최대 6개월까지 확대하며 저출생 지원의 하나로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희망하는 종사자에게 우선 파견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탁기관인 도 사회복지협의회와 도 간호사회에서 전격적으로 합의되어 경북도와 도의회 4자 간 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협약 내용은 인력뱅크 의료직종 인력(간호사) 구직 정보 제공, 인력뱅크 사업 시설 수요-인력 매칭 정보 상호 연계, 기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담고 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사업의 수요처인 사회복지시설에 의료 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