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23일 봉화군 봉성면에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하고 북부권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 조성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스마트농업 시대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착수해 3년간 총 245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방재원 포함)을 투입, 3.6ha 규모의 최첨단 시설을 조성한 지방 주도형 사업이다. 환경제어 시스템으로 온·습도·CO2·일조 등 생육환경을 최적화하고, 공기열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비 절감을 꾀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입주를 마친 21명(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생·지역 농업인)은 엄격한 서류·심층면접 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현재 딸기와 토마토 등 시설원예 작물의 본격 재배에 돌입했다. 입주자에게는 1인당 연간 약 120만 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춰 청년 창업과 기술 축적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서부(상주), 남부(영천)에 이어 북부권 확산 거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경상북도·울진군·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본 캠퍼스는 지역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학 연계 교육기관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공통영역인 경북학·시민학·미래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인문학 등 7개 분야와 더불어 학습커뮤니티 기반의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도입되어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학 내 ‘울진학’ 과목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강화한다. 올해 입학생은 총 48명(남 13명, 여 35명)으로,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0주간의 학사일정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 수여와 우수학습자 표창, 자격증 취득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 “캠퍼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후계농업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금지원과 경영교육·현장 컨설팅을 종합 제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을 집중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으로, 추가지원 사업 참여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심사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농가는 농업용 토지·축사 부지의 구입·임차, 시설 설치·임차,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영농에 필요한 항목에 대해 최대 2억 원(5년 거치·10년 분할상환, 연리 1.5%) 범위 내에서 저금리 융자 혜택을 받게 된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자금 지원 외에도 경영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책자금과 교육을 통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0일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 주관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로써 울진군은 2023·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암 예방관리사업은 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 등 6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목적으로 국가암검진과 진료비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39.7%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지표와 순위를 크게 끌어올려, 도내 시·군 가운데 검진 실적 향상도를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광고매체를 활용한 타깃 홍보 ▲유관기관과의 사업 연계 강화 ▲암검진 완료자에 대한 기념품 제공 ▲검진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추적관리·연계진료 안내) 등 맞춤형 전략을 통해 수검률을 제고했다. 특히 지역 보건소와 의료기관, 사회단체의 협업으로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사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 요소로 꼽혔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암 조기발견으로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3월 23일 밝혔다. 울진군은 그간 확충해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확보한 도비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 완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목표를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 성과를 가시화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0일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관했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 뒤에도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 추진으로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강화해 수도 경영 개선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통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울진읍·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도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점이 수상 배경에 포함됐다. 이러한 복합적 인프라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지휘관과 소통·공감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이후 변화된 조직 환경 속에서 부서 간 공감대 형성과 협업 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계장·함·정장·파출소장·선임반장 및 서무 등 주요 간부와 실무자들이 차례로 참여한다. 간담회는 서장실에서 부서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휘부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의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사항 및 현안 공유 ▲부서 목표과제(MBO) 설정 방향 협의 ▲현장 중심의 업무 애로사항 및 조직문화 개선 의견 수렴 등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휘관과 구성원 간 격의 없는 대화는 조직 신뢰와 업무 효율성 제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통을 일상화하고, 누구나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기상과 영농철을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 화기 취급으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소방순찰과 예방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사이렌·마을방송을 통해 주민에게 화재 위험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근 3년간(2023~2025) 경북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 소각 화재는 총 97건이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해 1명의 사망자와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 사례가 보고됐다. 특히 피해 다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불씨 관리 미흡과 강풍 등 기상 요인으로 불길이 급속 확산되면서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농촌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 주변에서 소각·연막 소독을 실시할 경우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고 미신고 소각에 대해서는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으니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농가에 동계 방제를 철저히 실행할 것을 당부하며, 특히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적기 혼용·간격 준수를 강조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동계(개화 전) 방제는 겨울을 넘긴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낮춰 생육기 피해를 예방하고 추가 방제비용을 줄이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으로 병원균과 해충 조직을 물리적으로 변성시켜 살균·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잎오갈병, 잿빛무늬병과 깍지벌레·응애 등 월동 해충 밀도 저감에 유효한 약제다. 살포적기는 개화 3~4주 전을 권장하며, 개화 이후 살포는 수정 불량이나 약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의 살균제로 세균성 병해 방제에 유효하며, 살포 시점은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다. 희석 배수는 통상 6–6식(제조사 표기 기준에 따름)을 권장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등 세균성 병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 약제별 안전한 병용과 간격도 강조됐다.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석회보르도액 처리 시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주도의 고등교육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RISE 사업의 2년 차를 맞아 2025년 1차년도 RISE 수행 대학 29개교(일반대 17, 전문대 12)를 대상으로 한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자체평가는 대학 총괄 성과와 단위·정책 과제별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향후 도의 사업비 배분과 교육부 연차평가 대응, 우수사례 확산 등에 반영된다. 평가 항목은 RISE 추진체계의 적정성(추진·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성, 성과지표 달성도,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대학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의 실적뿐 아니라 대학 차원의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자체평가는 단순 점검을 넘어 성과 기반의 사업비 조정과 사업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평가 결과는 6월 초 개최되는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교육부 연차평가에 대응해 추가 국비 확보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