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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러시아산 킹크랩 수입 늘어

러시아산 킹크랩 수입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산 대게와 킹크랩의 주요 수입경로인 동해 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동해으로 반입된 러시아산 킹크랩은 천 5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고, 수입 금액은 2천593만 달러로 50% 증가했다. 

세관은 올해 러시아산 킹크랩의 수요가 늘어 가격이 kg당 2만 5천 원대까지 상승하면서 수입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출처-대구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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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