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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이제는 국민이 대접받는 시대 만들어야”

-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 마련’지시 후 신속한 후속조치 -
- 이철우 지사, “공직자는 무한 서비스조직, ‘국민대접시대’만들어야” -

[경북투데이보도국] === 지난 20일 이철우 도지사는 도청 재해대책 실국장 회의에서 일상적인 생활과 개별적인 숙박이 가능한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경북도립대 기숙사를 임시거주시설로 추진하게 된 배경 또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시거주시설에 대피한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의 불편이 없도록 가용자원을 동원해 총체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는 이철우 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이다.

 

24일 오후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경북도립대로 이주하는 현장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TV 설치 점검, 애로사항 청취 등 이재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나서 해결했다.

 

경북도립대 기숙사로 이주한 천향리 마을 주민 김00 어르신은 폭우와 산사태 위험으로 집에 못 들어가고 텐트생활을 하다가 이렇게 화장실도 있고 깨끗한 방에 머무를 수 있도록 온 마음을 써 주는 도지사님과 공무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동안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고 몇 번이나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예천에 괜찮은 숙박시설들은 지금 양궁대회 등으로 예약이 다 차 있더라. 그래서 찾아보니 작년에 신축한 경북도립대 기숙사가 있어서 당장 옮겨 모셨다면서, “이재민들이 여름 텐트 속에 계시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그분들의 심정으로 행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는 무한서비스 조직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국민을 대접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재해는 사전 대비하는 것이 우선이고, 발생했을 경우에는 그분들의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마음을 헤아려 국민대접시대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하며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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