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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 출신 ㈜더랜드 김완식 회장, 추석맞이 위문금 전달

-고향 사랑 기부천사의 아름다운 선행 지역사회 환하게 밝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8일 출향 기업인 더랜드 김완식 회장이 후포면 각 마을 및 20개소 경로당에 위문금과 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더랜드 김완식 회장은 1990년부터 건축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서울에서 부동산 개발회사인 더랜드를 경영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후포7리 고향마을에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온 김완식 회장은 2021년부터 후포면 어르신들을 위해 후포면 15개 리 전체 마을에 발전기금을 전달해왔다.

 

2022년부터는 15개 리와 20개소 경로당에 각각 2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고 세대별로 5만원 상당의 한과를 기부하여 추석 명절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고 있으며, 고향마을인 후포7리에는 특별히 어르신들 위해 별도의 위문금도 전달했다.

 

올해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각 마을별 6명씩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하여 후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뷔페 식사를 제공하고 위문금 전달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위문 금액은 기부 물품인 5만원 상당의 한과 200박스를 포함한 1억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향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위문금 등 물품을 기부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고향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김완식 회장의 고향 사랑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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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삼달리 석산 13년간 거대폐기물 어디로?”-‘자료부존재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삼달리 석산 불.편법 허가 및 공무원과 업체간 유착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군수와 부군수까지 침묵하고 있어 유착설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특히 “울진군이 석산 개발 과정에서 A업체가 주변 임야 등에 또 다른 페기물 투기와 불법 시설물 설치를 파악하고도 아무런 행정.사법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소극적 행정을 펼쳤다”는 보도가 전해지자,이번에는 울진군의회가 나설 전망이다.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지난 11일 위클리오늘과 통화에서 “ 이번 제275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전후하여 A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방문 후 문제점이 드러나면 즉각 집행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울진군이 A업체에 석산 개발허가를 해주고도 발암유력물질인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폐기물(폐석분토사) 십수만t을 13년간 무단 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울진군은 삼달리 일대에 토석채취업 허가를 한 후 골재채취,선별,파쇄,세척 등 건설용 모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석분토사(사업장폐기물)을 울진군은 줄곧“폐기물이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이를 본지와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