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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재능 나눔! 법전면서 자장면 무료 봉사 활동 펼쳐져

- 춘양면 엄춘석, 법전면에서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이어져 -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춘양면에 거주하는 엄춘석 씨는 지난 14일 법전면 눌산1, 풍정2, 어지1리 녹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 뜻깊은 발걸음에 이상섭 씨도 칼, 가위 등을 갈아주는 재능나눔으로 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했다. 살얼음이 어는 추운 날씨에도 엄춘석 씨의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은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엄춘석 씨는 과거 중식당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특수제작해 봉화군 내 교통이 불편하고, 자장면 배달이 어려운 마을들을 찾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엄춘석 씨는 자신이 가진 작은 재능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자장면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 자장면 봉사를 해주시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아 주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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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개막…서울 경복궁서 14일간 270km 대장정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