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6.5℃
  • 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9.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6℃
  • 흐림광주 13.0℃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9.0℃
  • 제주 11.0℃
  • 흐림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7.4℃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경북도, MWC 2025에서 글로벌 협력 강화 및 계약성과 창출

- 도내 9개 기업 성공적인 참가로 괄목할 만한 성과, 내년에는 더욱 확대 기대 -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를 통해 도내 ICT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기업들은 총 230건의 상담을 행하며, 상담액 9,145만달러(한화 약 1,327억원), 계약액 185만달러(한화 약 27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담액 53만달러(한화 약 73,000만원), 계약액 155달러(한화 약 213,000만원)과 비교해 많이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올해 계약액은 시 기간 중에만 성사된 것으로 앞으로 2~3개월 내 실질적인 성과계약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경북도는 MWC 2025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협력해 MWC 2026 전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내년에도 경북 ICT 기업들이 지속해서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협력해 MWC 2025 상북도 기업전시관을 운영하고 인공지능(AI), 모바일, 도심항공교통(UAM), 디지털 건강관리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개인용 미래항공교통(AAM), 피부 측정 및 탈모 전문 검사 시스템,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무선 가스 감지 시스템 등 도내 기업들이 개발한 혁신 기술이 해외 구매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현장에서 양해 각서 및 계약 체결 성과도 이뤄졌다.

 



케이씨테크놀러지는 폴란드 기업 인스티투트 트리코로지와 올해 5만불 계약을 시작으로 하는 유럽·영국 총판 계약을 약속했으며, 마이렌에서도 인도 기업인 캐피탈 넘버스(Capital Numbers)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와 인도 시장 맞춤형 모빌리티 안전 통합 솔루션 납품 13만불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이번 MWC 2025를 통해 APEC 2025 홍보도 병행, 세계적 기업들이 APEC과 경북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경북 업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APEC 2025 홍보용 단체 티셔츠, QR코드 기반 디지털 콘텐츠, 브로슈어 배포 등을 활용해 국제 협력을 촉진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MWC 2025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 AI·ICT 산업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AI 및 데이터,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에서 경쟁력을 지속해서 할 계획이다비록 올해는 9개의 기업만이 참가했지만, 내년에는 더욱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기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 150조‘국민성장펀드’타고 지방소멸 정면 돌파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