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이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의 개막을 알릴 ‘제3회 영양 산나물전국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언론협회가 주관하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신예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영양군언론협회를 통해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1차 예심은 4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 13~1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5월 7일 영양산나물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9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및 상장이 수여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가수 활동을 지원하는 인증서도 주어진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가요제가 신인 가수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영양의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관사와 협력해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영양에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산나물 축제와 어우러져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