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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도의원, 우수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 조례 개정 추진

누적봉사 5천시간 이상에 인증패 수여 근거 신설…도지사 조정권으로 지역별 탄력 운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신설했다. 인증 기준은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하되,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도 차원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경상북도를 만들고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4월 1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통과될 경우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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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초 축구부,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준우승…성장과 도전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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