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19일 위기 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전문의와 만나 치료 및 상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자문 위원으로는 조우동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우동 원장과 포항인성병원 김승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위촉됐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정서적 위기에 있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담을 맡고, 학교 구성원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Wee센터 측은 전문의의 참여로 학생 개인별 상태에 맞는 의학적 정보 제공과 치료적 대안 제시가 가능해져 조기 개입과 회복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부모와 교직원이 전문적 자문을 통해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적극적 참여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