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23일 도내 교원의 AI 융합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특화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 및 평가 자료집(G‑AID, Gyeongbuk Advancing Instructional Design)’을 개발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부의 ‘2025 AIEDAP’ 사업과 연계해 경북·대구·강원 권역의 협력하에 경북대학교 사업지원단 주도로 개발되었으며, 현장 교원 46명이 직접 기획·집필에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G‑AID에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42종의 교과 연계 AI 융합 교수학습과정안과 평가자료가 수록되었다. 자료는 △교과 AI 융합 △교과 간 융합 △지역·현장 특성 기반 융합 △학년별 맞춤 융합 △AI·디지털 개념 기반 융합 등 5개 영역으로 체계화되어 교사가 학교급과 교육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경북교육청은 이 자료집을 통해 초·중·고 교원들이 교과 지식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수업을 보다 쉽게 설계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창의인재과 자료실에 탑재되어 교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실의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쉽게 참고·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가 필수적”이라며 “현장 교사들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이번 자료집이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