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 === 동해안에서 오징어,도루묵 등의 어획량이 수온상승 및 중국어선의 남획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실제 강원도를 비롯한 경상도 북부지역 근해에서도 오징어잡이 배가 출어를 고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징어 어획량은 1천365t으로 전년의 3천504t의 39%,과거 3년 평균 6천64t의 23%에 불과하다.도루묵 또한 지난해 어획량도 382t으로 전년의 851t,과거 3년 평균의 1천 633t의 45%에 그쳤다. 동해안 특산 어종인 가자미와 문어도 과거 3년 평균의 81%와 78% 수준에 머물렀다.요즘 동해에서 오징어회를 먹으려는 소비자들에 의하면 “오징어가 없다.일반 횟집에도 없고,오징어회 전문점에도 없으며,동해안 오징어회 구경하기 힘들다”라고 전했다. 동해안 어업계는 높은 위기감에 싸여 있다.오징어고장이란 명성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당장 경제적 타격에 어민의 고심이 깊어져만 가고 있다.오징어 등의 어획부진은 동해의 수온상승과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급격한 해수온도변화로 인해 오징어 어장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행히 수온상승으로 동해안에서 어획이 급증하는 방어는 지난해 4천776t이 잡혀 과거 3년 평균의 4천34t보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올해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외식환경 개선을 위한 음식물 감량기 설치 사업 대상 자를 모집한다. 음식물 감량기 설치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 단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을 감소시키고, 수집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누출과 악취 등의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환경피해를 해소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자는 의무 감량 사업체를 제외한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 점) 5개소로, 사업 개시 2년 이상에 1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며, 감량기를 설치할 수 있는 주방 공간확보 및 위생 상태가 적합한 업소여야 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며, 영덕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3월 말까지 계획서를 검토해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6 월 말까지 음식물 감량기 설치와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054-730-6172)으로 문 의하면 된다. 김정원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음식물 감량기 설치로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량을 줄이고 쓰레기통이 외부로 노출돼 발생하는 악취와 미관을 개 선하는